연휴 잘 보내셨나요? ㅎ
전 그닥!!! ㅋ
이직하고 월요일부터 출근하고 있는데
무섭습니다 ㄷ ㄷ
저 첫출근한 월요일;;
부사장이 나오라고해 간단히 출근한 임원들이랑 인사나 하란 소린줄 알았는데;
전 직원 출근한 것이 첫번째 공포!
첫출근한 그날 구미에 출장갔다 사무실에 22시에 복귀한 것이 두번째 공포!
과장으로 입사했는데 팀내 서열 6위인것이 세번째 공포!
분위기를보니 야근이 당연한 이사람들;
네번째 공포!
자리배치가 이상해 이사/부사장이 나를 뒤에서 보는 구조인것이 다섯번째 공포!
해서 이것은 아이폰으로 ㅋ
일본어로 대부분의 업무가 진행되는것이 여섯번째 공포!
(이게 젤 무서워요 / 싸게 원포인트 요청 드립니다. 읭?)
당분간 헝글도 안녕이 될듯 ㅠ
건강하소서~~~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