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속의 식었던 보드의 열기가
다시 타오르고 있습니다.
작년 시즌만해도 관심이 줄어서 슬롭에서 사람들 만나기가 힘들었는데,
몇일사이 마음이 다시 잡히더군요.
11/12 시즌 베이직한 결심
1. 홀덴 신상한벌 (이젠 갱스터필도 아닌, 배기핏도 아닌 옙뿐 꽃보더 될래요~)
2. BTM 덱흐 (뽕 뺄정도로 오래탈꺼예요~)
3. 유니온 반딩 (이쁘니깐~)
4. 부츠는 고민중... (뭐사지a)
5. 이젠 고글 안벗고 혼자탈래요~
나만의 세상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