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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의 종류라면 턴반경에 따라 롱 미들 숏으로 나뉘고
턴의 엣지라인의 두께에 따라 크게 카빙턴, 슬라이딩턴...
슬롭의 상태나 속도 체킹등 경우에 따라 슬라빙부터서 용어는 가지각색으로 있긴하대요...
템포쉬붕(?)턴도 들어본듯 ㅋㅋ
물론 하고싶은대로 즐기면서 해도 되지만...
기본과정없이 무작정 스피드만 내서 타시게 되면 위험이 따르져(나 혼자만 타는게 아니니깐여)
이왕 입문했는데 선배님들이 닦아놓은 길을 가보시는게 좋져^^
무엇보다 라이딩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에선 비기너, 너비스, 인터미디엇, 어드밴스드로 가고...
프레스주는 방법의 변화에 따라 다운언웨이티드 턴이 있고
이러한 과정들이 역시 어떤 라인을 그릴것이냐에 따라 카빙과 슬라이딩으로 가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롱턴부터서 점점 턴반경을 줄여가면서 미들, 숏으로 연습하시면 됩니당...
또... 라이더의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크게 카시 스타일, 일본 스타일 등등이 있겠네여~ㅎ
동영상 많이 보시면서 용어나 스킬같은거 많이 익히고 배워두셨다가 시즌되면 특훈하시길 바랍니당~ㅎ
위에 메뉴에 보딩강좌 에 라이딩 한번 보세요 그럼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