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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저는 무지한사람이었습니다..

 

어제 여의도 벙개를 나갔다가

 

어제서야...  어제서야 어깨를 누른다는게  얼마나 야한 것인지... ㅎㅎ

 

 

 

 

 

 

 

 

 

 

 

 

 

 

 

 

 

 

 

 

 

 

 

 

 

 

 

 

 

 

 

 

 

 

 

 

 

 

p.s 두 여성 유저에 어마어마한 섹드립이란!!~~ㅎㅎㅎ

 

다알아 듣고 웃은 난 머지???ㅎㅎ

 

참 저에게 돗자리가 있어요!!~~  오방나르자님 연락 주시면 챙겨다 드리께요오!!

엮인글 :

Low

2011.05.16 18:07:24
*.43.164.112

읭...그랬군요


전임삿갓얘기였습죠

vector

2011.05.16 20:44:07
*.123.52.103

다 알아듣는 그분 이시군요 ㅎㅎ

얌얌잉

2011.05.17 01:46:30
*.124.53.101

훗 다 알아들어놓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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