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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는 충격파가 음속정도인 deflagration 폭발이라 화염이 보이지 않음.
3호기는 15(피트) x 15 x 15 규모의 연료풀에는 물이 없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풀에 쌓여있던 수소-산소 화학 반응으로 충격파 발생. 이 충격파는 연료풀의 핵연료에 핵반응으로 야기시켜 다시 충격파가 음속이상인 detonation 폭발을 유발하였으며 연료풀이 총구역할을 하면서 폭발이 수직으로 일어남.
이로 인해 3호기 오른쪽에 화염(detonation만 화염이 발생함)이 관찰되며 떨어지는 검은재는 우라늄, 플루토늄이며 이 때문에 미쿡 뉴잉글랜드에서도 우라늄, 플로토늄이 관찰된다는 말.
즉, 산소수소 반응이 핵폭발을 야기해서 각종 매콤한 방사능물질이 풀풀 날렸기 땜시 1호기와는 비교 안되게 엄청난 문제라는 말.
3호기는 15(피트) x 15 x 15 규모의 연료풀에는 물이 없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풀에 쌓여있던 수소-산소 화학 반응으로 충격파 발생. 이 충격파는 연료풀의 핵연료에 핵반응으로 야기시켜 다시 충격파가 음속이상인 detonation 폭발을 유발하였으며 연료풀이 총구역할을 하면서 폭발이 수직으로 일어남.
이로 인해 3호기 오른쪽에 화염(detonation만 화염이 발생함)이 관찰되며 떨어지는 검은재는 우라늄, 플루토늄이며 이 때문에 미쿡 뉴잉글랜드에서도 우라늄, 플로토늄이 관찰된다는 말.
즉, 산소수소 반응이 핵폭발을 야기해서 각종 매콤한 방사능물질이 풀풀 날렸기 땜시 1호기와는 비교 안되게 엄청난 문제라는 말.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해석좀...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