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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대한민국 부산이라는 도시에서 살고있는OOO이라고해
사랑받기에 너무나도 당연한 널 마음으로 항상 기도하고 응원할께
감히 그 아픔을 짐작조차 못하지만 그저 조금 돕는 나로서는 감희 희망을 얘기하기도 미안하지만
그럼 에도불구하고 작은 마음이나마 나누고픈 사람이란걸 기억해줬음 좋겠어 너무나 이쁜 널
날개를 펴고 날아오를 그날을 기대할께

밥 잘 먹고 건강한 아이가 되렴
너의 편지를 빨리 받고 싶어 지는구나

엮인글 :

럭셜보더

2011.05.18 20:28:14
*.226.218.154

길어서 제가 하기엔 조금 힘드네요 부탁드립니다!

한라산

2011.05.18 21:12:08
*.207.216.195

번역기 돌리시면..완젼 시운데요..

구글이나 야후에도 있잖아요..

럭셜보더

2011.05.18 21:15:53
*.226.218.154

대충하는건 좀 그래서요

ㅁ.ㅁ

2011.05.18 21:56:47
*.253.40.23

딴지는 아니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능...

아는 동생이 복지사로 일하는데 매년 두번정도 후원자의 편지에 대해 답장을 의무적으로 보내야하는데 아이들이 이걸 무척 싫어한다고합니다. 사춘기 아이들의 경우 울면서 거부하는 아이들도 있다고합니다. 편지받기도 싫고 하기도 싫답니다. 이 아이들에게 도움을 적선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게 하는 방법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럭셜보더

2011.05.18 22:18:28
*.226.218.154

편지 주고 받으면서 언제간 만나는걸 꿈꾸는 사람들도있습니다! ^^

ㅁ.ㅁ

2011.05.18 23:04:27
*.216.154.181

멋진 상상입니다. ^^

럭셜보더

2011.05.18 22:20:04
*.226.218.154

쓴다고 썻는데  어설픈거 같아 다시한번 도움 부탁드립니다

인도네시아

2011.05.18 23:20:17
*.218.31.147

개인적으로 알아봐서 후원하시는건가요..?
봉사기업껴서 하시는건가요..? 중간에 어느 매체가 있다며 그쪽에서 번역해줍니다^^
저도 인도네시아 아이 후원학하고있는대 굿네버스에서 번역해서 보내주고,그쪽에서 온거 한글로 번역해서 다시 보내줍니다..
남들에게 베푸는모습 아름답습니다^^

Nieve5552

2011.05.19 00:20:46
*.118.173.228

Hi
I am 000 living in a city called Busan in South Korea.
I will always pray for you and cheer for you in my mind, you deserve to be loved very much.
I cant dare to imagine the pain and as a person helping only a little im sorry to even talk about hope
but I wish you would remember that I am someone who would like to share at least a little bit of heart you pretty
I will be expecting the day that you open your wings and fly

 

Eat well, and grow to be a healthy child
I would very much like a letter from you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

할수있는만큼 번역했는데 한국말 그대로 영어로 번역하기엔 좀 어려워서 아주 약간 다른 부분들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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