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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분들 용돈/경제생활 어케 하고계신가요?

조회 수 1741 추천 수 0 2011.05.19 16:41:12

 

 

제 친구는 월급이 150만원/친구신랑은 300만원인데요.

신랑이 "나는 니 월급의 두배니깐 용돈두배" 이러더래요.

친구는 끄덕끄덕하고 사는데...

결혼하고 첫명절에...신랑부모님 용돈드릴때는 30만원넣고 친정부모님 용돈에는 15만원...

왜냐고 물어보니깐 "니가 내 월급의 1/2이잖아"

펑펑 울면서 자기 용돈에서 채워넣었다고...

 

 

그런데 저도 지금 만나고 계신분이랑 급여차이가 좀 나거든요.

저는 160만원/남자분은 330만원 

결혼하고나서 '서로의 돈' 이라는 개념이 있겠지만 솔직히

돈 많이 버는 입장에선 아깝기도 하겠죠?

 

1.결혼하신 분들 한달 용돈이 얼마나 되세요?

2.그 용돈에 폰비+기름값 포함인가요?

3.월급관리는 어느분이 하고계신가요?

4.용돈으로 못사는 고가의 물건은 어케 하시나요? 카드로 걍 지르면 안혼나나요?

5.어버이날/추석/설날/생신 때 용돈 아내,남편 월급 상관없이 똑같이 드리세요?

 

 

 

엮인글 :

신혼

2011.05.19 16:45:23
*.254.247.226

뭐 그런사람이 다 있데요..

그럴꺼면 뭐하러 결혼햇는지 몰겠네요.. 그냥 따로 살지..

 

전 부모님 용돈 드릴땐 전부 똑같이 드립니다..

 

참고로 전 신혼 3개월차 남자요

봄봄봄

2011.05.19 16:46:51
*.201.182.237

아직 미혼이지만..결혼한 제 남동생(맞벌이)의 경우를 보면...

 

1. 둘이 똑같이 용돈 30-40만원

2. 폰비, 기름 따로

3. 아내

4. 잘모르겠네요..

5. 똑같이 주던데요~

안티_무용부회장

2011.05.19 16:49:41
*.252.1.1

친구 신랑이 완전 무개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말 하기 뭐 하지만 정말 미친놈이네요.

 

만약에 와이프 일 안해서 0원, 남편 일해서 400만원 이면 시댁40만원/친정0원 줄 기세군요.

 

 

자기가 많이 벌고, 와이프가 적게 벌어서 아깝다면 뭣하러 결혼합니까.

 

다시 생각해도 진짜 그 남편 ㅂ ㅅ 같네요.

레쯔비

2011.05.19 16:50:46
*.125.253.101

1. 둘이 똑같이 용돈 30만원 (전 +α 가능)

2. 네, 별도에요..

3. 아내

4. 공식적으로는 용돈 모아서.. (진실은 비자금.. 쿨럭)

5. 네. 똑같이요..

참고로 전 외벌이..

January

2011.05.19 16:53:21
*.127.187.2

글쓴분의 친구분의 신랑이란 사람은 정말 좀 아니네요...


여튼 전 유부 5년차구요...

답변을 드리자면...


1. 50 (이정도면 나름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지인들 사이에서 유부계의 부르주아 소리 듣습니다 ㅋ)

2. 네 (유류비는 회사 지원)

3. 와이프

4. 용돈모아서 or 조르기 or 비자금 ;;; 선 협의 없이 카드로 지르면 며칠 굶습니다 ㅠㅠ

5. 네 (와이프는 주부라서 수입이 없어요)

궁금합니다.

2011.05.19 16:58:48
*.8.218.217

2번항목에 질문.

한달에 용돈 50만원으로 폰값+기름값 유지가 되세요?

그럼 카드는 안쓰시나요?

카드사용+용돈=50인가요?

January

2011.05.19 17:03:02
*.127.187.2

폰값 4만원 정도 나오구요...

대중 교통비 5만원 정도 나옵니다...

차 유류비는 회사 지원이구요...

담배 안피고... 술 안먹습니다...

회사에서 점심, 저녁 줍니다...


카드도 당근 사용하구요...

보통 카드 선 사용 후...

용돈으로 메꾸는 구조죠...

송이송이

2011.05.19 16:54:13
*.1.35.161

그 친구남편분 욕나오는 개념을 갖고계시네요 ㅋㅋㅋ

본인 회사 그만두고 와이프만 벌게되면 시댁에 얄짤없이 안드릴껀가 ㅋㅋㅋ

한라산

2011.05.19 16:58:03
*.207.216.195

1.둘이 함께 20만원정도? 거의 자기계발비입니다. 와이프는 학원비 저는 책값

2.폰비.기름따로

3.함께 관리...당연히 함께 관리해야죠..요즘 어떤시댄데..함께 하는게 좋아요

4.솔직히 말하고 상의하에 거의 사는편임...

5.당연한거 아닌가?

 

저는 자기 월급이 많다고 그렇게 하는게 ..참....

각박하네요..까놓고..이혼할때 대박법정이겠네요..

위자료도 그렇게 줄라나?

 

참고의 이번 서태지 위자료소송에서 나온거 자세한 내용보니까...실례입니다

결혼과동시의 서태지의 수입의 반은 이지아의 내조도 포함되기때문에

1/2로 계산하더군요

아무리 잘난 남편도 여자의 내조없인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힘들다는 판단에서 나온 결과에요..

서태지이지아 소송은 이미 결말 났지만...내용의 위자료금액 책정은 그런 식으로 합니다.

그러니 당연....같은 권리가 있는거죠...??

 

저도 남자지만...챙피하네요..ㅠㅠ

더벌어서 가족 더 호강시켜주려는 남자가 세상에는 더 많습니다..ㅠㅠ

그런 이상한 산수공식은 빨리 뜯어고쳐주세요..ㅋㅋㅋㅋ

론리보더

2011.05.19 16:58:38
*.63.64.10

와이프 차 태워주고 카풀비 받을 양반이네요;;


1.결혼하신 분들 한달 용돈이 얼마나 되세요?

4만엔이니 대략 50만원정도

2.그 용돈에 폰비+기름값 포함인가요?

불포함입니다

3.월급관리는 어느분이 하고계신가요?

전 관리하는게 싫어서 다 줘버렸습니다

4.용돈으로 못사는 고가의 물건은 어케 하시나요? 카드로 걍 지르면 안혼나나요?

협의하에 지릅니다

카드로 걍지르면 제 용돈에서 까이겠죠(아직 안 해봐서 ;;)

5.어버이날/추석/설날/생신 때 용돈 아내,남편 월급 상관없이 똑같이 드리세요?

양가 같이 드립니다.

자몽에이드

2011.05.19 19:07:40
*.76.214.215

카플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m

2011.05.20 01:52:45
*.153.75.35

론보님 싱글이신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군요.

검푸^^

2011.05.19 17:02:54
*.222.4.55

자기생각밖에 없는 완전 이기적인 분하고 결혼하셨네요...

 

결혼전에 이성적으로 잘 생각해보시지...

 

남 입니다

 

1. 한달에 현금 20, 카드 조금 씀. 평균적으로 30정도인듯

 

2. 아뇨

 

3. 와이프

 

4. 걍 지르면 혼나죠. 허락 맡아야함

 

5. 네

striker

2011.05.19 17:17:39
*.209.188.74

친구 신랑완전미친놈이네요-_-

캐치보올

2011.05.19 17:19:18
*.145.140.176

별... 저런 개새퀴가 있나... 

빡햄

2011.05.19 17:20:49
*.138.153.129

설마 남편분이.. 농담으로 말씀하신거겠죠..?;;;

 

아니라면 아이쿠아...;;;;

 

밥도 빨래도 청소도 세금도 기타등등도 월급대비로 나누자고 할판.;;;

BTM매냐

2011.05.19 17:31:19
*.187.115.13

뭐 그런사람이 다 있데요..

그럴꺼면 뭐하러 결혼햇는지 몰겠네요.. 그냥 따로 살지..

 전 부모님 용돈 드릴땐 전부 똑같이 드립니다..

 참고로 전 결혼 2년차 남자요(2)

 

오히려 처가집 더 줄려고하지 저런짓은 못하겠네여;

 

여튼 용돈은 30마넌에 폰비포함이구여~

용돈은 거의 모아뒀다가 마눌님 생신이나 기념일에 선물로 홀랑 날라갑니다 ㅜㅜ

못생긴나무

2011.05.19 17:33:57
*.41.11.224

친구분보구.. 빨리이혼하라고하세요..

앞길이뻔이보이네요.. 쯧쯧..

ㅇㅇ

2011.05.19 17:35:25
*.217.77.53

1.결혼 1년차 4만, 2년차 5만, 3년차 6만... ㅠㅠ

2.폰비, 대중교통비 전부 카드

3.와이프

4.상의하는데 개인적인 물건 비싼건 사본적이 없네요

5.똑같이 드리죠...

 

아껴서 살아야죠..ㅠㅠ

1

2011.05.19 18:00:29
*.152.172.90

참..어처구니가 없네여..

저 외벌이 월450..와이프는 육아휴직중(나라에서 45만원 줌..)그럼..우리는 1/10 의 비율로 용돈 드려야 하나..  ㅡㅡ;

 

1.결혼하신 분들 한달 용돈이 얼마나 되세요?

25만원..

 

2.그 용돈에 폰비+기름값 포함인가요?

차는 놀러갈때 쓰니까..생활비에서 나가고..휴대폰 비용은 불포함..

 

3.월급관리는 어느분이 하고계신가요?

와이프가 하고 있고..전 매월 회계감사하고 있습니다..ㅋㅋ

 

4.용돈으로 못사는 고가의 물건은 어케 하시나요? 카드로 걍 지르면 안혼나나요?

일단 용돈계좌에 그만큼 돈이 있는걸 확인시킨 후 카드로 결재..그냥 지르면 담달 원천징수후 계좌로 용돈 쏴주기에 자칫하면 돈 한푼 없이 한달을 지내는 경우가..  ㅡㅡ;

 

5.어버이날/추석/설날/생신 때 용돈 아내,남편 월급 상관없이 똑같이 드리세요?

양가 똑같이 드리고..전 처가에 개인적으로 용돈 조금 더 드립니다..

와이프도 어느순간 알구선 우리집에 더 드린다고 하기에 그럴바엔 그냥 용돈 더 올려드리자고 합의했고..

그래도 가끔은 제 용돈 남은걸로 용돈 드리긴 합니다..


 

길앞잡이

2011.05.19 18:34:35
*.159.88.136

그럴거면 뭐하러 결혼을,,,,,,,,말도 안되는 이론에 또 그걸 받아 드리는,,,, 그럼 벌이 없는 와이프는 용돈이 제로? 허,,,,

참고로 전 장인이 없어서 장모님께 용돈을 두배로 주긴 합니다.(가끔씩)

1.결혼하신 분들 한달 용돈이 얼마나 되세요? 50

2.그 용돈에 폰비+기름값 포함인가요? 아뇨

3.월급관리는 어느분이 하고계신가요? 집사람

4.용돈으로 못사는 고가의 물건은 어케 하시나요? 카드로 걍 지르면 안혼나나요? 집사람에게 사달라고 졸라요

5.어버이날/추석/설날/생신 때 용돈 아내,남편 월급 상관없이 똑같이 드리세요? 네

 

호잇

2011.05.19 18:46:01
*.38.121.136

좀 현명한 남편이라면 반대로 하는게 가정사에 더 이로울수도 있는데..

 

처가집 30만, 본가 15~~~ 이러면 와이프는 감동받아 자기 부모한테 더 잘해줄것이고, 반찬이 달라질것이고

 

부부관계 더 좋아질것이고 믿음생길것이고~~~오히려 와이프가 더 채워 넣어줄것을...

자몽에이드

2011.05.19 19:08:31
*.76.214.215

그런 생각 가진 분이라면 당장 결혼하고 싶을텐데..ㅋㅋ

몽당연필

2011.05.19 19:02:03
*.187.33.192

남자가 좀 또라이 인듯...

 

1. 30만 (물론 와이프도 같음)
2. 미포함 (기름값 회사지원)
3. 와이프 (제가 검사합니다 -0-)
4. 계획을 세워서 지릅니다.(할부신공 및 생활비 남는거에서)

5. 양가 똑같이 드립니다..

자몽에이드

2011.05.19 19:09:39
*.76.214.215

맞벌이 안하면 밥도 굶으라고 할기세..ㅋㅋㅋ  -  _-;;;;

깡앙정

2011.05.19 19:40:45
*.36.212.104

친구 남편분 그럴꺼면 왜 결혼을 하신지 모르겠네요;;-_-

남자분들이 다 그런거 아니니깐 걱정하지 마세요~*

같은 남자로써 창퓌하네요 -_-;;

유부동

2011.05.20 01:27:11
*.66.147.60

친구남편 완전 말 그대로 미친놈... 상또라이

이혼감이다.. 병쉰

 

빨래도 자기것만하고

밥도 자기것만 챙겨먹고

집도 반으로 금 긋고 넘어오지 말라고 그러고

 

같이 왜사냐 병쉰

 

 

이스리슬쩍*

2011.05.20 02:29:33
*.180.200.13

가끔소수의 남자들이 돈가지고 딱딱 분할하여 남처럼대하는데... 왜 돈 이외에 집안일,각부모님께 대하는 태도, 육아 등등은 한쪽에게 바라기만하죠??

<결혼 8개월차, 신랑230/나190>
1. 신랑만 10만/나 그냥 말하고 생활비에서 사용
2. 둘다 포함 안됨
3. 표면상아내/한통장으로 묶고 문자서비스 연결. 가계 계획은 같이함(신랑이 더잘함...-_-)
4. 상의하에 결정. 왠만함 긍정적으로 해결 ㅎㅎ
5. 모두 똑같이 드림. 시댁이 홀어머니지만 어버이날, 명절등역시 반토막 없이 각 집에 똑같이~

신랑될 분과 잘 상의하시고 앞으로 절대 돈으로 신경쓰이거나 맘상할 여지의 무언가도 남기지 않도록..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래용~~

오메낭

2011.05.20 09:34:29
*.81.91.63

으하 다아 용돈 많이 받으신다...

 

1. 한달 10 만원 (담배 안피고 ,술 거이 안마심 ,식대는 회사에서 제공)

2. 유류비 및 폰비 회사에서 지원

3. 안사람

4. 안사람에게 조르거나 상의하에 구입

5. 양쪽 똑같이 (전 아직은 세상을 살고 싶슴...다르게 했다간 생명을 보장 못할것 같심)

 

 ※  음 일년에 한 3-4백정도 비자금으로 챙김 ㅡ;ㅡ (이거 알면 난 사망임) ..

      이 비용은 결혼기념일 와이프 생일 ,처가집 행사 , 본가행사 , 명절날 아뜰 용돈 등 요긴나게 써먹임.

      가끔 마눌이 이상한 눈초리로 쏴붙임....용돈을 10만원 밖에 안주는데 어찌 돈이 마르지 않는 샘물같

     다나.....그런말 하면 가슴이 철렁함...

2011.05.20 09:59:05
*.129.204.5

그 남자 그러면 결혼은 왜했나 모르겠네요.

그럼 가사일도 정확히 반으로 나눠서 하나?? ㅡㅡ;

 

3. 아내보다는 제가 나은것 같아서(귀가 얇아서..) 제가 합니다.

4. 전 별로 큰돈을 안써서.... 정말 큰 건이면 아내와 상의합니다.

5. 양쪽 거의 똑같이 합니다.

 돈으로 드릴때는 같은 액수를,  선물을 드릴때는 다를수 밖에..

뭐이런

2011.05.20 10:21:01
*.87.61.251

친구 신랑이 제 친구였으면 귀싸대기 두어대 때렸을거 같습니다. 그게 결혼인가요??

용돈 두배 쓰는 것도 이해안가지만, 부모님께 드릴때도 1/2이라니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그럼 생활비는 지가 처먹은것만 낸답니까?? ㅡㅡ;

 

아무튼 결혼 3년차인데, 저도 와이프보다 2배 이상 법니다. 와이프 월 200 저 450...

생활비고 뭐고 당연히 다 합쳐서 계산합니다  월 650 버니까 적금 얼마내고 생활비 얼마내고

난은돈 반 갈라서 둘이 용돈 하구요. 기름값은 생활비로 치구요.

 

부모님들 생일선물이니 뭐니 거의 똑같이 해드립니다.

 

내가 아내보다 돈 많이 번다고 처가선물 반으로 쭐여서 아내 눈에 눈물나게 하면 기분좋답니까??

별 찌질한 놈 다 보겠네.

 

 

얌얌

2011.05.20 10:34:20
*.106.0.55

이런 질문에 답변하고 싶다..

122

2011.05.20 10:36:26
*.223.81.84

아.... 그남자 진짜 욕나오네... 여기 나온글 출력해서 그넘한테 좀 보여주세요...

 

1.결혼하신 분들 한달 용돈이 얼마나 되세요?

  15만원입니다. (중식대 및 기타)

2.그 용돈에 폰비+기름값 포함인가요?

  핸폰비 별도, 기름값은 회사에서 지원해주고.. 주말 나들이는 공동 생활비에서 충당

3.월급관리는 어느분이 하고계신가요?

 와이프

4.용돈으로 못사는 고가의 물건은 어케 하시나요? 카드로 걍 지르면 안혼나나요?

 와이프한테 허락받고나서 지릅니다.

5.어버이날/추석/설날/생신 때 용돈 아내,남편 월급 상관없이 똑같이 드리세요?

 와이프 학생, 저 급여 대략 350만원.... 월급 상관없이 똑같이 드리고 와이프 뒷바라지까지..

 

2011.05.20 11:28:49
*.46.147.221

한다디로 요약하자면 " 미친또라이 새퀴"  끝.

흐미

2011.05.20 12:03:21
*.114.22.96

남자가 또라이네요

 

1. 40~50

2.기름비,핸폰비등은 따로

3.마눌님

4.고가의 장비는 무조건 상의하고 허락 떨어지면 카드로 긁습니다.

5.양가 똑같이 합니다. 고가의 물건을 사드리면 반대쪽도 그렇게 사드립니다. 이번에 탈탈 털어서 친정에는 47인치 LED, 시댁쪽에는 냉장고 사드렸어요.같은 부모님인데..

 

글쓴이처럼 할려면 결혼을 왜 했는지 궁금해지네요

밤고구마

2011.05.20 19:13:16
*.251.54.94

1.보름에 5만원씩 한달에 10만원

2. 폰비+기름값은 회사 100%지원

3.와이프

4. 그냥 사고싶은거 있음 말해요. 비싼건 묵혀두고 사줄만한 것들만 골라서 ^^ 그래도 애지간한건 다 사주는편

5.똑같이 합니다. 근데 전 신경안써요. 와이프가 다 잘알아서 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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