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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회사에서 단합겸 싸이판으로 6월 중순에 갑니다.
뭐 쿨하게 잘다녀오라고 했습니다 ㅋㅋ 같이갈까? 라고 말씀하셨지만 어떻게 갑니까 -_-
팀원4, 여사원2, 팀장+와이프 총 여덟명
근데 여직원 두명 중에 한명은 신입인데, 기존에 있던 여직원하고는 카톡이며 연락을 자주 하더라고요;;
회식후에 자주 데려다 줬다고 합니다. 팀장님이 시켜서... 버릇을 잘못들여놓은것 같다고 합니다만,
요새는 신입하고 퇴근후에 전철도 같이타며 많이 친해지고 있는 모냥이에요~~
아직은 사귄지 얼마안되서 그냥 그런데~ 나중에는 제가 질투심이 폭발할것 같아요.ㅋㅋ
여행가도 별일 없겠죠? ㅋㅋㅋ 나이트투어 이런것도 놀만한거 있나요??
그리구 가기 전에 잘 다녀오라고 하고 싶은데 뭐라 말하면 좋을까영??
1. 선물은 오빠가 다치지 않고 건강히 다녀오는게 선물이야~~
2. 바람피면 앙대~~~
3. 떠나기 전에 웨이크복 선물해주고 싶은데, 추천좀요 ^^
질문이 많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썸싱이 생긴다에 내 왼손을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