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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입학해서.. 계란한판으로 과에서 고문을 맡고 있는.. 어리버리입니다..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들고 고달프고 우울해 하던 와중에

 

동기 동생놈이 타과와 논다는 말에..

 

"나도껴줘!!!!!!!!!!!!!!!!!!!" 라고 빠득빠득 우겨서..

 

허락받고

 

"지금부터 형은 26이야.. 26~ 사귀지만 않으면 이정도 구라는 용인되`"라고 하며

 

 

10살짜리 어린애들과 놀다왔네요..

 

 

기분 우울해서 30살이 탈색을 딱~

 

여자애들에게 26이라고~딱

 

여자애들 ~ 오빠24살인줄알았어요~딱

 

 

기분좋게 술먹고 계산을~딱~

 

지갑에는 카드명세서만 한가득~

 

10살어린애들이 랑 놀아도  안생겨요~

엮인글 :

세르난데

2011.05.27 00:36:39
*.33.181.244

그 아이들도 알았을껍니다.. 3단위만의 풍기는 향기를....
그때 아이들이 생각했겠죠...
"오늘 계산은 삼촌이한다!"

어리버리_945656

2011.05.27 00:37:32
*.146.96.148

ㅋㅋㅋㅋㅋ아니에요! 아직도 애들 제나이를 의심안한다구요!!ㅋㅋㅋㅋ
소개팅 해준다고 날리라구요!!
23살 아는언니 소개해준다고 했어욤!!ㅋ

세르난데

2011.05.27 00:37:58
*.33.18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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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언니가 33은 아니겠찌~~~~

여대생

2011.05.27 00:42:48
*.154.195.125

3단위만이 풍기는 스멜~

그 스멜...

무척이나 궁금하지 말입니다.ㅋ

등판때기

2011.05.27 00:37:45
*.36.18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결제일이 딱!!!!

신용불량자가 딱!!!!

예비군 안가고 민방위 가다가 딱!!!

어리버리_945656

2011.05.27 00:39:40
*.146.96.148

조만간 민반위가 다가오긴하네요...ㅋㅋㅋㅋㅋ

(━.━━ㆀ)rightfe

2011.05.27 00:38:10
*.147.228.207

결제일 되서 뒷목잡고 딱~!!!

어리버리_945656

2011.05.27 00:39:25
*.146.96.148

얼마안썻어요!!!!!!!

마른개구리

2011.05.27 00:40:32
*.41.22.20

이쁜처자들 핸폰에 어장관리 삼촌 1명추가요 ㅋㅋ

늘어나는 카드영수증에~ ㅠㅠ

ㅇㅇ

2011.05.27 00:52:38
*.142.188.87

요즘 어린애들이 영악해서... ㅎㅎㅎㅎ

드리프트턴

2011.05.27 00:53:28
*.88.161.105

일단 부럽습니다 ㅡ,.ㅡ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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