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현재 재입학해서.. 계란한판으로 과에서 고문을 맡고 있는.. 어리버리입니다..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들고 고달프고 우울해 하던 와중에
동기 동생놈이 타과와 논다는 말에..
"나도껴줘!!!!!!!!!!!!!!!!!!!" 라고 빠득빠득 우겨서..
허락받고
"지금부터 형은 26이야.. 26~ 사귀지만 않으면 이정도 구라는 용인되`"라고 하며
10살짜리 어린애들과 놀다왔네요..
기분 우울해서 30살이 탈색을 딱~
여자애들에게 26이라고~딱
여자애들 ~ 오빠24살인줄알았어요~딱
기분좋게 술먹고 계산을~딱~
지갑에는 카드명세서만 한가득~
10살어린애들이 랑 놀아도 안생겨요~
그때 아이들이 생각했겠죠...
"오늘 계산은 삼촌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