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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다고 스스로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나는 내 인생을 낭비하진 않았다.

 

 

나는 정말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했으니까.

 

 

나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휠체어를 타고 대학을 졸업했고,

 

 

학교를 마친 뒤에는 직업을 갖고 진실하게 열심히 일하며 내 힘으로 돈을 벌었다.

 

 

실제로 많은 장애인들이 나의 글을 읽거나 방송을 듣고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는 다짐을 전해 온다.

 

 

 

- 이상묵 외의《나는 멋지고 아름답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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