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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에 제보된 응급실 CCTV 영상. 2011년 6월 3일 경남 모 병원 응급실에서 벌어진 일 이라고 합니다... 의사가 119구조대에게 '심폐소생술 미흡'을 지적했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도 의사의 심폐소생술도 잘하는게 아니군요, 온힘을 다해서 눌러야 하는데..
그냥 손만 얹고 있고.. 저런건 안하는거랑 똑같지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certificate 시험이 있는데 저 의사는 거기서도 떨어질듯..
사람구해온 사람한테 할말안할말 구별도 못하는의사...
요즘의사나 의대생이나 뉴스에 많이 오르락 거리네요.
너 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