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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경보가 울린 뒤 대피할 시간도 없이 들이닥친 대형 파도.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엄청난 규모의 파도는 무엇 때문에 인간의 모든 것을 삼켜버렸을까.
어리석은 질문임을 알면서도 자꾸 나 자신에게 물었다.
- 류승일의《쓰나미, 아직 끝나지 않은 경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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