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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많은 헝글하고는 좀 다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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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ala74 2011.06.03 13:01:52 (59.3.xxx.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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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낸시랭 진짜 싫어하는 사람인데...............이 발언은 맞는거 같기도해요..ㅋㅋ

      BEST
    • MIRAE 2011.06.03 12:57:38 (119.67.xxx.91)
      추천 (2) | 신고 (0)

      왜 저러구 살까,,,싶네요. 어머니도 편찮으시다던데 언제 정신차릴려는지...

    • coala74 2011.06.03 13:01:52 (59.3.xxx.91)
      추천 (22) | 신고 (0)

      난 낸시랭 진짜 싫어하는 사람인데...............이 발언은 맞는거 같기도해요..ㅋㅋ

    • 트루릴리죤 운영자에 의해 덧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 ............. 2011.06.03 15:08:40 (112.151.xxx.241)
      추천 (11) | 신고 (0)

      차라리 그냥 외국 나가서 몸을 팔지...........신고할라면 하세요 창피해요 저런 애가 대한민국에서 아티스트라고 불리우는것 하며....가끔 외국나가서 대한민국 이름 걸고 개똘아짓 하는거 보면............

    • ............. 회원에 의해 덧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 bkcrystal 2011.06.03 17:22:35 (121.161.xxx.237)
      추천 (3) | 신고 (0)

      아티스트는 무슨..완전 똘아이구만.....
      언제 정신 차릴래??? ㅉㅉㅉ

    • 어린왕자의장미 2011.06.03 23:55:31 (121.170.xxx.222)
      추천 (1) | 신고 (0)

      저 사람은 나름의 이미지 컨셉을 잡아서 경제활동 하는 사람 같더라고요.
      결론은 돈 벌기위해 하는 거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도 그걸 알고있고.. 다만 그걸 이슈화해서 이용할 뿐이죠

    • 블루라인 2011.06.04 00:05:57 (121.140.xxx.61)
      추천 (0) | 신고 (0)

      노이즈마케팅 모르세요???

      일부러 욕먹으면서 구설수에 올라 관심받으려는 고도의 전략이이에요...

    • nancho73 2011.06.04 00:58:06 (114.206.xxx.57)
      추천 (0) | 신고 (0)

      이 사람 진짜 직업이 뭔가요?

    • 하하군 2011.06.04 01:56:13 (218.237.xxx.21)
      추천 (3) | 신고 (0)

      낸시랭 진짜싫어하는 22지만 더치페이 하는사람 만날사람은 만나면되고 아니면 그만이죠. 선진국이 더치페이 ? ㅋ

    • 별이달이 2011.06.04 02:26:50 (222.236.xxx.73)
      추천 (0) | 신고 (0)

      낸시랭 진짜싫어하는 22지만 더치페이 하는사람 만날사람은 만나면되고 아니면 그만이죠. 선진국이 더치페이 ? ㅋ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

    • 보보 2011.06.04 05:00:24 (115.143.xxx.208)
      추천 (4) | 신고 (0)

      안그래도 우리나라사람들 튀는 거 싫어해서 낸시랭 못잡아먹어서 안달인데. 이 기사로 또 득달같이 욕하겠네요. 저 여자 말이 솔직히 틀린 말인가요?
      그리고 서구권이라고 다 더치페이 하지 않아요. 스페인의 경우 남자가 (그것도 여자 알지 못하게) 레스토랑에서 계산을 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저 여자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씹어들 대는지 원 ㅎㅎㅎ
      오세훈 이명박도 당선되고 버젓이 활개치고 다니는데 저 여자가 무슨 피해를 줬다고들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 나룻터 2011.06.04 14:52:45 (59.6.xxx.183)
      추천 (2) | 신고 (0)

      더치페이가 기본 예의라도, 상대가 좋으면 자기 수준에서 더 사주고 싶고,더 퍼주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에요.특히 잘보이고 싶은 이성이면 더욱. 틀린말은 아니에요.

    • 부산우유 2011.06.04 15:01:21 (175.215.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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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애를 계속 섭외해주는 라디오 제작팀이 이상하네요. 전에 엠비씨 배철수 음캠에서도 욕 먹어, 성시경 군대 가기전 푸른밤 나와서 지 파티 나오라 마라 하면서 그때도 비호감 그래도 자꾸 나오네요..

    • 비누 2011.06.05 23:09:09 (58.41.xxx.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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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젊은사람들. 특히 젊은 여자들. 소개팅했을때 남자가 음식값안내주면 기분 상하는것 사실 아닌가요? 이후 차, 술 등은 여자가 산다고 하더라도요. 식사값부터 더치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요.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 보세요.

      남자, 여자 만남뿐 아니라 , 선후배사이, 직장동료사이, 가족간에서도 처음부터 더치하지 않는게 우리 정서입니다.만나는 순간 식사부터 완벽하게 모든것을 더치하는것, 이게 우리 정서에 자연스러운건가요? 외국 이야기 하는데, 외국에서도 블라인드 데이트시 처음부터 더치하는 경우 흔하지 않습니다. 밥은 남자가 사면 차는 여자가 사죠.
      낸시랭도 두번째 만남부터는 모르지만 처음 만남을 이야기 한거고요.

      발언이 문제가 된것이 아니라 낸시랭이 비호감이어서 이슈가 된것 같군요.

      낸시랭. 힘내요.난 그대를 좋아해요.

      대놓고 백치미인것도 좋고. 작품도 좋아요.

    • 비누 회원에 의해 덧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 뉴요크 미아 2011.06.07 11:20:50 (152.99.xxx.241)
      추천 (0) | 신고 (0)

      ㅋㅋㅋ 서구에서 남녀가 데이트할때
      남자가 돈을 휠씬 많이쓴다더군요..
      뼛속까지 합리적인 사람들인데 이런건 합리적이지않아서 놀랐었죠..

    엮인글 :

    하뇽달믄?

    2011.06.10 18:51:50
    *.50.11.67

    역시 자기 기준에 대해서만 생각들을 하는군요...

    뭐 남자도 마찬가지겄죠

    2011.06.10 19:02:13
    *.120.234.80

    더치도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라고 할만한 일이 아닌데....
    단정 지어서 말을 하려고 하니... 이런현상 ㅎㅎ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사람 대하는 태도가 틀리다보니~
    낸시랭도 그냥 그사람은 그런가 보구나 하면 될 일인데
    이사람 저사람 달려드는거 보면.....
    어디든 순수하게 생각을 말한다는건 한국에서는 자살행위 라고 해야하나...

    난 오히려 낸시랭이 4차원이긴 해도
    내면을 숨기는 겉- 속 다른 무시무시한 여우가 아니라 직접 말로 표현을 하기에
    나름 별종예술가이긴 하지만 순수한 면이 일반 여자들 보단 더 강하다는 생각입니다.

    긱스 사건 보면(무시무시한놈,ㅡ,.ㅡ0)
    낸시랭은 뒤로 호박씨는 까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
    사귀면서 뒤에서 피는 바람이 아닌
    너 싫어 이러던지 아니면 넌 사귀는거 저놈은 섹파 이러면서 하고 싶은 대로 할것 같아요/

    사람 만나보면 뒤로 숨기는 여자들 보다.
    낸시랭 스타일이 친구로는 더 좋습니다.ㅎㅎ

    크르르

    2011.06.11 01:50:19
    *.149.175.157

    참 저 사람들은 남자의 본질을 이해 못하네요...
    여기서 아무리 된장녀다 더치가 맞다 떠들어도 남자라면 99%는 첫 만남에서
    식사값은 자기가 계산을 합니다. 더 나아가서 커피값도 하고는 하죠.
    그 상황을 미안해하고 커피값을 자기가 내려고 흉내라도 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마치 당연한 권리라도 되는냥 행동하거나 말을하면 문제가 되는거죠.
    저건 아무리봐도 당당하다기보다는 뻔뻔한 거 같아서 좀 그러내요...

    ㅇㅇ

    2011.06.11 03:52:43
    *.158.237.3

    제 경우에는 남녀를 막론하고 처음 본 사람한테 작정하고 얻어먹으려고 드는 것들은 그냥 거지로 봅니다... 거.지.
    그러다 보니 참하고 예쁜 여자친구 생기더라구요

    박스청소녀

    2011.06.12 14:39:49
    *.64.237.122

    마치.. 회사에서 잘보이려고 or 매너로
    내일말고 남일 몇번 도와줬더니
    그넘이 인제 그게 당연한 니일이라고 안하는게 ㅄ 하는느낌
    기분 거지같아서 나라도 안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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