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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인터넷 하다 우연히 봤는데..
출근시간도 잊은채 몇번이고봤네요..
그냥 그런 노래인줄알았는데
노래따위에 눈물까지 흘릴거라고는..
정말 감동 이군요
2011.06.14 08:47:27 *.246.71.132
2011.06.14 09:45:07 *.101.5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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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성가 라는;;
가사를 잘 들어보면 '나'의 주체는 god 이더라고요
또 실제로 윤복희 선생이 노래하는 목사로 알려진 윤향기 목사에게 만들어 준 곡 이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