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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이란 길 위의 학교라고 굳게 믿는다.
그 학교에서는 다른 과목들도 그렇지만 단순하게 사는 삶,
돈이 없어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삶에 대한 과목을 최고로 잘 가르친다.
한번 배우면 평생 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수업이니 필히 수강하시길 바란다.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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