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장비경쟁 있음 ㅎㅎ

또한 서로간에 기술경쟁 있음

여성보더 경쟁(?) 치열함 ㅋㅋ

경쟁? 견제? 경합? 한국말이 점점 어눌해진다....

동호회 지정샵 있으니깐 상관은 없을듯 하지만,,,

동호회를 떠나서 보드 렌탈 해서 갈때마다 감잡기 보다는

자기 장비가 있어야 실력이 금방 늘죵~

총알이 진정 모자르시다면,, 5~10만원 중고데크 사시면 될거 같은디융~

일단 장비 없이 시작해서 시즌 말에는 자기  장비를 들고 있더군요.. ㄷㄷㄷㄷ

어느순간 본인손에 개인장비가 있을꺼에요 ㅎ

샵장비 거지보드라 실력향상에 저해됩니다..ㅠㅠ

이왕 동호회활동까지 맘 먹으셨다면...요즘 이월 싸니까

하나 저렴하게 지르시고 실력 뽐뿌하세요..그러다보면 장비 욕심 바로 생깁니다..

장비를 믿어야 용기가 나죠..ㅎㅎ

낙하산의 안전과 성능을 믿어야..비행기에서 뛰어 내리지 않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

선간지 후실력이라는 보드계의 명언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선장비 후실력이라는 말을 아주 조금은 믿고 있습니다....(믿고 싶습니다?)

저도 한시즌은 장비없이 보내고,,, 그 시즌 이월제품을 사고 두었다가 두번째 시즌때부터 제 장비로 탔는데요 .

두번째 시즌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 제가 느끼는 바는 확실히 자기 장비가 있어야 실력이 조금 더 빨리 느는것 같습니다.

물론 완전 쌩 초보라면 렌탈해서 한시즌 보내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뭇튼 타다보면 정말 옆구리엔 자기의 장비를 들고 다니게 되어있는것 같아요 ㅋ

동호회 지정샵에서 매일 싸게 대여할수있지만

어느정도 턴하고 타다보시면 장비있는것이 부러워지실것이며 그때 문뜩 생각하죠..

아.........빌렸던돈으로 차라리 장비나 살걸 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물론 많이 타셨을때 애기지만요^^ 불타오르셧다니 이번시즌전에 장비 구입후 신나게 즐기시는것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