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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생활화 하지 않은것도 있지만

처음에는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저부터 그랬었네요

그런데 질문글 이후 답변에 대한 감사댓글도 없고 아예 감사댓글도 아닌 댓글조차도 없는글이 많네요

그래도 눈팅하다보면 몇몇분은 항상 답변다시던데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저도 눈팅한지 일년도안되는 초보지만 무플이 안되도록 아는건 댓글 달려구요

주말 잘보내세요~
엮인글 :

잇힝

2011.06.24 23:47:25
*.112.127.67

일단 제목이 자극적이어야되요~~
디카 추천해주세요.. 이런거 식상해서 안통해요

뭔가 리플러들이 자극을 끌수 있을만한거..
저 유부남이 조아여..
제 여친의 첫경험 용서할수 잇나요 등등등.. 이런거 댓글 쩜 ㅋ

특히나 인기글은 아무래도 이성글이 만터라구요..
그외 주활동하는 리플러들이 자신있게? 대답할수 잇는것들..

그러면 아무래도 댓글이 많겟죠.

일단, 댓글이 많을려면 그 글에 댓글이 마니 달려야지 달려요.
군중심리랄까.. 머 그런게 잇음.. 돈이 돈을 버는 원리와 비슷 ㅋ

글고 남자보단 여자.. 일단 댓글러들이 남자가 만음 ㅋ

시행착오를 겪다보심 헝글에 익숙해지실꺼와요~~

고메

2011.06.25 00:33:24
*.152.165.155

몇분은 인기있으시더군요 ㅎㅎㅎ

여대생

2011.06.25 01:50:19
*.154.195.125

유부가 좋아요........ 아,,, 정말 자극적이네요;ㅋㅋㅋ

앞으로 이런 뉘앙스 풍기는 낚시글이 많이 생겨날듯.........;ㅋ

Natto..

2011.06.24 23:51:09
*.21.202.148

저도....

그동안 도움 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

6-7년전 첫 장비살때 도움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자게에 댓글 다는거 오늘이 처음이네요.

고메

2011.06.25 00:36:19
*.246.72.91

댓글 감사합니다

카레맛지티

2011.06.25 22:41:11
*.35.34.104

바쁜시간 쪼개 졸라 성의 껏 덧글 달았는데,

얼마후 들어가 다른 덧글은 뭐라 달렸나~ (나도 배울겸) 클릭하려 하면...

지워진 경우도 많습니다.



뭐, 그냥 신경 안써요;
전 쿨하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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