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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야심한 시각에............

 

 

쿠키 만들었어요~

 

 

우리집 막내 보리 간식 떨어져서 ㅋㅋㅋㅋㅋ

 

 

뭐,

 

 

말이 보리 간식이지.....

 

 

사실 한두개밖에 안줌.......;;ㅋ

 

 

 

DSCN0555.jpg

 

< 이제 막 구운 따끈 따끈하고 바삭한 오트밀 쿠키입니다~ >

 

 

 

DSCN0551.jpg

 

< 보리, 기다려! 하면 저러고 기다려요;;; 다리 모양이... 참 얌전하네요~ㅋㅋㅋ  >

 

 

 

 

 

 

 

 

이렇게 쿠키 만들면 뭐해요....

 

 

 

줄 사람도 없어요ㅜㅠ

 

 

 

 

 

 

 

 

 


버크셔

2011.06.25 01:39:56
*.31.193.223

보리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ㅋㅋ

그나저나 택배로 착불 어케 안됨미꽈? 꽤나 맛나보여용ㅎㅎ

여대생

2011.06.25 01:42:05
*.154.195.125

흐흐~

만들어 드릴 수는 있는데.......

택배.ㅋㅋㅋㅋㅋㅋㅋ

몇십개 보내드려야 택배비가 안아까울듯..ㅋㅋㅋㅋㅋ

버크셔

2011.06.25 01:44:55
*.31.193.223

뜬금없는 질문인데 베이스가 무주시라면 거주지는 어디신지요??

같은 충청권 사람일 것 같은 스멜 80%~!!

여대생

2011.06.25 01:46:20
*.154.195.125

흐흐~~~~~~~~~~

저도 충청권이랍니다~~~~~~~~~






















라고 말하면 정말 반가우셨겠네요~


저 전라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크셔

2011.06.25 01:49:21
*.31.193.223

아 사실 적으면서도 그쪽이실 것 같다는 느낌은 왔어요~

전주나 광주쯤 되시겠네요~ㅎㅎ

여대생

2011.06.25 01:51:27
*.154.195.125

그럼

스멜 80%는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크셔

2011.06.25 01:56:16
*.31.193.223

베이스가 무주라고 하셔서 그냥 느낌이 그랬다고요~

대전 충남쪽 아니면 전북이나 전남쪽 둘중에 하나니까요!

아~ 경상도쪽도 많이 있지요ㅠㅠ 아무튼 무주 원정가면 정중히

가이드 부탁 드립니다ㅋ 한번 밖에 못가봐서 다시 간다면 어리둥절 할 것 같네요~ㅎㅎ

여대생

2011.06.25 01:58:08
*.154.195.125

가이드 뭐 그까이꺼.ㅋㅋㅋㅋ

만약 같은 날에 무주에 있게 된다면~

기꺼이 가이드해드릴게요^^

버크셔

2011.06.25 01:59:51
*.31.193.223

쌩 유 쏘 마취~!!

새파랑

2011.06.25 02:16:12
*.160.37.83

이렇게 둘의 사랑은 시작되고... (요즘엔 이런게 없어진 분위기? -_-)

소소한

2011.06.25 17:47:51
*.108.54.33

겨울 멀었지요?

ㄲㄹㄲㄹ

2011.06.25 01:44:30
*.21.198.42

태ㄱ배 가능여 ㅋㅋ

여대생

2011.06.25 01:48:41
*.154.195.125

혹시.......... 끼룩님?ㅋ

스피드솔로잉

2011.06.25 01:46:32
*.246.73.227

이럴땐 이벤트라고 하시면;;;;

여대생

2011.06.25 01:53:16
*.154.195.125

이벤트.................................. 하고 싶긴 한데;;;ㅋㅋㅋ

너무 실력이 없어서;;;ㅋㅋ

농약같은가시나

2011.06.25 01:50:04
*.234.216.116

저도.....줄서봅니당...여자라고줄서지 말란 법 없잖아욧?!!! 그리구 우리 이브(말티즈 8년생)도 쿠키를 좋아라 합네당!!!ㅎ ㅎ

여대생

2011.06.25 01:53:54
*.154.195.125

읭?ㅋㅋㅋ

줄 서지 말아주세요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이브~

이쁘네요;ㅋㅋㅋ

뜬금없지만... 아담도 있나요?ㅋ

웃음바람

2011.06.25 01:50:42
*.5.249.16

그나 저나 그 보리양.. 방귀는 이제 좀 잠잠한가요?
혹시 오트밀 먹이면 또 그렇지 않을런지요? ㅋ

여대생

2011.06.25 01:52:11
*.154.195.125

방귀 요즘 잠잠합니다~ㅋㅋㅋㅋ

아, 요녀석 정말...

방귀스멜... 생각하기도 싫어요!ㅋㅋㅋ

새파랑

2011.06.25 02:03:27
*.160.37.83

이건 개나 먹는 거 마쑵니까?
왜 입가에 침이 도는 거죠?
전 개입니까?
ㅠ ㅠ
저 자세로 앉아 있슴 머글 쑤 이쑵니까?
그렇게 앉아 이쑵니다.
어여 빨랑 주세요.

여대생

2011.06.25 02:05:44
*.154.195.125

개 전용 쿠키는 아니구요;;ㅋㅋ

설탕을

소량만 넣어서 만드는 건 犬용~

적당량 넣어서 만드는 건 人용~

새파랑

2011.06.25 02:09:05
*.160.37.83

전 슈가를 소량만 넣은 것이 더 땡겨요. ㅋ
진정한 멍멍이인가;;;
이건뭔개솔이;; ㅠ ㅠ

리틀 피플

2011.06.25 02:42:26
*.56.48.210

자주 올라오는 먹을거리 만들어 드시는 분이 여대생님이셨나요??
참 만드는 재주가 많으신가봐요~~부러워요.
저는 음식 만들면 남들은 잘 만들지 않는 걸 자꾸 만드는게....
도~~~전~~~이 쉽지가 않네요..ㅋㅋ
가장 최근에 해본건 된장국수~

(━.━━ㆀ)rightfe

2011.06.25 02:52:32
*.147.228.144

자세가 왠지 허탈해하는듯한.....^^;;;

여대생

2011.06.25 10:59:30
*.154.195.125

ㅋㅋㅋㅋㅋㅋ 자세가...

참... 항상 이상하게 앉아있네요;;ㅋ

마른개구리

2011.06.25 02:58:30
*.226.199.106

이거 보리간식인가요?

그래도 땡긴다.

한입주세여.

아~

여대생

2011.06.25 10:59:01
*.154.195.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구리

2011.06.25 03:24:10
*.20.63.166

쿠기 저에게 주세요

던지면 잘 받아먹어요 ㅋㅋㅋ

쿠사리바

2011.06.25 09:25:34
*.202.192.195

참 다소곳이 앉아있네요 ㅋ

여대생

2011.06.25 11:00:59
*.154.195.125

여자니깐효!ㅋㅋ

몽당연필

2011.06.25 09:29:41
*.187.33.192

입벌리고 있을께요 하나만 던져주세욤 -0ㅡ 아~

울마누라는 결혼전엔 뭐든 다 해줄것처럼 그러더니..
막상 오븐 사주니까 고등어만 굽고 있네요 ㅠㅠ

여대생

2011.06.25 11:00:45
*.154.195.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빠가 엄마한테 하시는 말씀이랑 똑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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