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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많습니다..
인터넷을 발달로 어느 특정 분야에 비전문가임에도 쉽게 정보를 알아 낼 수가 있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뭐...거창한건 아니구요..^^;;
아는 지인을 통해 물건(너무 상세히 적으면 혹시....)을 구입하였습니다.
워낙 종류도 많고 알아보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알아서 좋은걸로 저렴하게 부탁드려요...
했습니다...
근데..역시...
무언가 사고 나서 알아보면 안된다는 것은 정설입니다..
아주 조금 많이 눈탱이를...^^;;;;; 아...나 요즘 어려운데....
뭐...
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듯합니다...
조금 액수가 크긴하지만...소개해준 사람이 민망할 정도의 눈탱이라...
그렇다고 아주 친분있는 사람도 아니라...어쩔 수 없지요 뭐..
귀차니즘에 빠진 저 자신을 탓해야지요...ㅜㅡ..
내탓입니다...
아...속쓰린 밤입니다...
문득 얼마까지 알아보고 왔냐고 하시던 용팔이 형들이 생각나요..ㅋㅋㅋㅋㅋ
저도 비슷한 사례가 몇 번 있었더랬죠^^
빨리 잊으시는게 상책이십니다(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