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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181 / 99키로가 나가는 거구입니다.
요즘은 살이 너무 쪄서 그런지.. 숨쉴때도 힘들다는 느낌도들고
모든 일에 의욕도 잃어 가는듯..잠은 무슨 한번자면 일어날줄도 모르겠고...
이래저래 다이어트 해본다만다 노력은 많이 했건만..
돌아오는건 요요 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절규!!)
그래서 다시 다이어트를 살기위해 시작해보겠지만 잘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군대있을땐 날씬하니 정말 잘생긴놈이었는데..(읭?!!!!!)
집에서 1분도 안걸리는 코앞에 복싱다이어트장이 새로 생겼는데..
내일가서 상담좀 받아봐야겠어요 -ㅁ-;;
요기서 급 질문!!!!!!
복싱이 꾸준하게한다면..(음..꾸준히 하면 살안빠질 운동이 어디있겠냐만은..)
복싱은 재미있는 운동이겠죠?.. 이래저래 헬스도해봤지만 그 지겨움은..ㅠ(제기준에 지겹다는겁니다 오해마시길 ㅠ)
쓰다보니 기묻이 되어버린;;;;;
기묻 아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