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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다보면 어느정도 가서 더이상 살이 안빠지는 벽을 느끼는데
장염에 걸리는 바람에 깼네요;;;
이대로 쭉~ 목표치까지 고고싱;;;;;
저번에 어떻게 살뺐냐고 물으셨던 분들이 있었는데
웨이트 해서 근육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했어요
웨이트라고 해서 뭐 대단한건 아니고요
가슴이랑 배랑 팔근육만 집에서 간단하게 할수 있는 방법으로 한달이상 꾸준히 하시면 되요
전 등산을 하기때문에 허벅지랑 장딴지근육은 꽤 많아서 신경안썻는데 다른분들은 이부분 꼭 늘려야 할듯... 제일 근육이 많은 부분이라;;;
하는 방법은 인터넷 검색하시면 잘 나와 있어요
그방법대로 하시면 센터가는것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됩니다
어차피 유산소운동해도 마지막은 웨이트에요
걍 처음부터 웨이트 하다보면 체중이 늘었다가 서서히 감소하는걸 느끼고 나중에는 별다른 노력 안했는데도 조금씩 빠지는 이상한 경험을 하실꺼에요 ㅎㅎ
단!!
아마 여자는 효과없을겁니다...
당연히 식이요법과 같이 해야 합니다;;;
평소 먹던거에 2/3~1/2만 먹어요;;;
원래 식이요법이 더 중요한거에요;;;ㅎㅎ
이 나이가 되면 살안찌는 체질 따위는 없어집니다(잉? 뭔 망발?)
원래 소식하는 분들은 계속 살이 않찌기도 하던데
먹성 좋아도 살이 않찌던 저도
(하루 4끼, 배고플 땐 짜장 곱배기 2개 먹었었고, 회식 때 피자집가면 혼자 패밀리 한판)
결국 나이먹으니 살이 찌기 시작해서 다욧하고 관리 중입니다.
사랑이 변하듯
체질도 변합니다, 맹신하지 마시길.......
원래 소식하는 분들은 계속 살이 않찌기도 하던데
먹성 좋아도 살이 않찌던 저도
(하루 4끼, 배고플 땐 짜장 곱배기 2개 먹었었고, 회식 때 피자집가면 혼자 패밀리 한판)
결국 나이먹으니 살이 찌기 시작해서 다욧하고 관리 중입니다.
사랑이 변하듯
체질도 변합니다, 맹신하지 마시길.......
위염 걸리고 12킬로 빠졌음..
해골이 걸어다닌다 소리 들어봤네요..
그래도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해골이 걸어다닌다 소리 들어봤네요..
그래도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아.. 난 살 안찌는 체질 이지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