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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검색중 알게된 보드샾 입니다.
학동샆 모두 품절인 제품 이곳엔 모두 있네요 그런데 가격이 미쳐 있습니다.
바인딩 살려고 전화 했더니 카드결재는 10 % 더 내야 한다고 하네요 ㅋㅋ
차라리 1112 신상품 학동에서 사는게 좋겠다는 결론이 납니다.
반품도 안되고.. 뭐 아직도 이런 샾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아울러 친절한 학동 샾에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됐구요
아직도 이러나요?!. 학동샾에서50 % 하는데 간발에 차이로 품절 되어서 이곳을 찿게 됐거든요 이곳은 당시 25 % 샾에 방문해서 현금 구매하면 할인율이 많을까.. 하는생각에 샾 위치 물어봤는데 짜증내는 경우는 뭔가요. 결국 그냥 카드로 주문할려다가 제가 찿는 버튼 데크는 길이 별로 할인율이 10~25 %로 분리되어 있길래 .. 다시 전화 했죠 심기가 불편하신지 인기모델은 카드결재 안되며 할인율 또한 차등적용, 정찰제 판매가 원칙 이라는데.. 말다툼 직전까지ㅎㅎ
불쌍한 생각에 그냥 참기로 하고 결국 학동샾 발품 팔아서 50 %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까지 챙겨받고 구매 완료.. 그냥 학동 가세요
왠만하면 욕 안하는데... 진짜 여기처럼 꼴통인데 못봤습니다.
재고있다는 확인전화하고... 근처까지 갔다가... 가게가 안보이길래. 다시 문의 전화를 하면서..
아까 153짜리 데크사려던 사람인데요. 근처까지 왔는데 잘 못찾겠는데요 하니까.. 임빙 그새 팔렸다고 함.
단 2시간만에...... 그러면서 잘나가는 제품이라 그렇다고 함. 그 후 인터넷에 아직도 팔고 있길래.... 나중에 전화로 문의 하니
있다고 함....그것도 잠시만 재고 확인해 본다고 해놓고... 재고 확인 후 있다고 함.. 미친새끼. 이거 말고도 0910 c60 살려고
하는데 이 미친 개새끼는 없으면서 있다는 개드립만 침... 아오 빡쳐.... 그래도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가게가 운영되나 봅니다.
예전기억으로 보면 법인기업이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에효..
음..부가세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