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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중 3때인가 반에 좋아하는 사람 있어는대.....
친구 한놈이 제가 그 여자사람 좋아한다고 좀 안좋게 소문 내는 바람에...
..그대로.. 그여자한테 안좋게 찍음..
(사실 그 친구한테 말한적도 없음 자기혼자 북치고 한건대.ㅠ)
23살때 인가...
동호회 누나..
웹상에서 누가봐도 커플처럼 대화 해놓고.... 벙개에서도 사귀는 것처럼? 행도 해놓고
담날 저 동호회에서 매장시킴 제가 찍접 된다고.. -0-
솔찍히 들이대기 전이였는대..ㅠㅠ
(이것도 중간에 어떤 X 분이 껴들어서 초침..)
22살때인가? 같이 놀러 갔던 온 여자사람이랑 잘 해볼까 했는대.
친구놈이 설레발 깜...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좀 여자좀 만날까 하면 주변에서 저를 매장 시켜줘요..ㅠ
분명 서로 호감이 있어는대 ㅠ
이번분은 제가 생각이 너무 많아서 놓침..ㅠ
제가 용기가 없던가 주변에서 초 쳐서.. 꼭 asky 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