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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중 3때인가   반에 좋아하는 사람 있어는대.....    

친구 한놈이 제가 그 여자사람 좋아한다고  좀 안좋게 소문 내는 바람에...    

..그대로.. 그여자한테 안좋게 찍음..

(사실 그 친구한테 말한적도 없음  자기혼자 북치고 한건대.ㅠ)

 

23살때 인가...

동호회 누나..

웹상에서 누가봐도  커플처럼 대화 해놓고....   벙개에서도  사귀는 것처럼? 행도 해놓고

담날  저 동호회에서 매장시킴  제가 찍접 된다고..  -0-  

솔찍히 들이대기 전이였는대..ㅠㅠ   

(이것도 중간에 어떤 X 분이 껴들어서 초침..)

 

22살때인가?  같이 놀러 갔던 온 여자사람이랑 잘 해볼까 했는대.

친구놈이 설레발 깜...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좀 여자좀 만날까 하면 주변에서  저를 매장 시켜줘요..ㅠ

분명  서로 호감이 있어는대   ㅠ

 

 

 

이번분은 제가 생각이 너무 많아서 놓침..ㅠ

 

 

제가 용기가 없던가  주변에서 초 쳐서..   꼭 asky 가 되요..... 

 

 

 


여대생

2011.06.27 16:12:21
*.154.195.125

ㅜㅠ 주변인들이 문제군요......

까칠한아이™

2011.06.27 16:21:08
*.50.21.24

주변인 문제도 있지만 제가 당당하지? 못한게.. 잘못이죠..ㅠ

쿨러덩쿨렁

2011.06.27 16:18:25
*.70.111.199

모든 결과는 본인의 책임임미다.

까칠한아이™

2011.06.27 16:20:37
*.50.21.24

제목 보시면 제가 asky를 만든다고 해놓아잖아요..
모든게 제 잘못이고 책임이죠..ㅠ

부평놀새

2011.06.27 18:40:34
*.182.189.179

역시 여자는 혼자서 만나야 되여!!
주변인들 모르게...ㅋ

드리프트턴

2011.06.27 19:03:54
*.88.163.80

그래서 제가 친구가 없...습... 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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