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잠이 오지않는 밤입니다;;
서로사랑한지 1년,
서로이별한지 1년2개월,
아직도 그 남자의 추억이 그리워 가슴이 아프네요;; 놓아줘야하는건 머리로알고있는대
지금이라도 찾아와 아무말없이 이별의통보도없이 연락끊어서 미안하다고 .. 잘살으라고.. 기다리는건 헛된일이겠지요.1년이 넘았는대;;;;
저시러서 간 남자인대;;
밉지가않네요............
이제 새로운 사람만나고 싶은대;; 용기가 안나네요;;;
술기에 망글하나쓰고갑니다~
모두 긋밤 되세요^^
언제나 긍정적으로!!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겁니당!!
웃으세요 ^0^
시간이 지나면....더 좋은분 만나시어 행복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