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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전 하프 연주 듣는 교양머리잇는 여자라구효 ㅋㅋ

와 진짜 저거 어떻게 연주 하는건지 대단하네여

초중딩 때 가야금 햇엇는데 그때 첨 시작할 때도 12현 다루는게 얼마나 해깔렷는데요;;;;;

하프 가격이 넘 비싸서 하프 악기만 가지구 잇어도

음대 걍 들어간단 소리까지들엇어요

가야금 소리랑 하프 소리는 또 다르네요 ㅋㅋ


시간 나실때 철가야금 연주 한번들어보세요 ㅋ

정말... 너무 예쁜 소리가난답니당 ㅋㅋ






동생꺼 아이폰으로 쓰는건 넘 힘드러요

아쉬우니까 걍 자기전에 만지작거리네요 ㅋ
엮인글 :

ㄲㄱㄹ

2011.06.30 01:14:08
*.103.9.81

이런 교양 있는 여자가~ ~ ~ ㅋㅋ

전 한번씩 혈압이 오를땐 클래식을 듣는다는 ㅋㅋㅋ

마음의 평화를 안겨주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소리~ ~ ~



안뇽히 주무세여.....^^

전 밤새 비로긴으로 자개를 지켜야 할듯 ㅋㅋ

ㅇㄷㅅ

2011.06.30 01:22:16
*.246.73.239

헉 삼촌 ㅋㅋㅋ

혈압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훅 가니까요 ㅋ

혈압약 복용하셔얄지도 ㅎㄷㄷ

ㄲㄱㄹ

2011.06.30 01:32:31
*.103.9.81

ㅜ ㅠ

오빠라 부르면 꽃등심 쏩니다 ㅋㅋㅋ

(━.━━ㆀ)rightfe

2011.06.30 01:33:38
*.147.228.144

오빠!

ㅇㄷㅅ

2011.06.30 01:36:05
*.246.73.239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으겟다 ㅋ

오빠소리도 들으시구 ㅋㅋ

ㄲㄱㄹ

2011.06.30 01:38:28
*.103.9.81

정중히 반사 ㅠㅠ

플러스편의점사장 외계인

2011.06.30 01:38:08
*.175.109.155

오빠. ㅋㅋ 삼촌... 그 간극이 너무 커보이네요...





첫사랑이 아니라 두 세번째 사랑에 성공햇어도 딸이였을 나이 아닌가요?? ㅋㅋㅋ

ㄲㄱㄹ

2011.06.30 01:40:05
*.103.9.81

저 신분을 숨긴 비로거 입니다.

외계인 님이 생각하시는 깨구리 아님니다

ㅠㅠ

PS) 30대 임니다 -..-

ㅇㄷㅅ

2011.06.30 01:44:03
*.246.73.239

흐흐 39 thㅔ 일수도,,,,,,,ㅋ

ㅇㄷㅅ

2011.06.30 01:41:07
*.246.73.239

엄훠! 그정도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ㄲㄱㄹ

2011.06.30 01:44:18
*.103.9.81

어릴적부터 초 동안 귀요미 입니다......

아직 여고생들도 오빠라 부름니다 ㅋㅋㅋ

세르난데

2011.06.30 01:45:26
*.33.181.244

안믿음ㅋㅋㅋㅋㅋㅋ

ㅇㄷㅅ

2011.06.30 01:47:11
*.246.73.239

저 교양머리 잇는 녀자예요 ㅋㅋㅋㅋㅋㅋ

세르난데

2011.06.30 01:51:51
*.33.181.244

그런분의 사진
세장 보유중 ㅋㅋㅋ요청시입금바람
돈좀되것는데 ㅋㅋㅌㅋ

ㅇㄷㅅ

2011.06.30 01:54:42
*.246.73.239

폰꺼짐

리틀 피플

2011.06.30 04:00:10
*.64.111.179

전 마음 놓고 클래식으 들어본 적이 없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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