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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유니온 포스 유저입니다. (M/L인가.. 정확한 사이즈는 가물가물...국내 시판되었던 모델 중 가장 작은 사이즈 였습니다.)
143아이비에라+유니온포스 = 데크와 바인딩 모두 하드한 편이라.. 나름 만족합니다.
144필굿+유니온포스=아이비에 비해 소프트한 데크입니다. 괜찮습니다만, 기 사용하였던 플럭스 바인딩이 이 데크에는 조합이 더 맞는듯 했습니다.
록시바나나는 사용을 안해봐서 패스.
결정적으로, 부츠를 32 팀투 240mm 사용하는데,
유니온 포스를 바디와 스트랩을 최대한 당겨 가장 작게 바인딩을 만들어 놨으나,
스트랩을 항상 제일 안쪽에 채워... 간혹, 스트랩 풀림현상이 일어날 정도입니다.
한줄요약.
유니온 포스 바디 최대한 당겨 본인의 부츠와 맞는지 확인부터..
적어도 바인딩 선택할 때 남녀를 구분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