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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좀 탄다고 거들먹거리는 건 그럴 수 있다고 본다.
그렇게 여성분들에게 작업 걸어 연애하는 것도 뭐 그까이꺼 그것도 능력이려니 한다.
있는 척 배운 척 다하면서 사기는 치지 말아야 한다.
여성분들에게 삥뜯어 생활하니 좋은가 싶다.
사내쉐이가 돈 몇 백에 그렇게 연락 안하는 거 아니다.
내 반드시 너를 찾고 요절을 낼테니...
혹시 보드 좀 타는 키 짤막하고 짱짱한 넘...
기차타고 가다 죽다 살아났다면 인간이 좀 되야 하는 거 아니냐?
생긴 것과 다르게 피아노가 전공이라고 하는 놈인데...
네가 한 말 정말 어떤 것도 믿을 수 가 없구나...
무역회사 하시는 아버지 일을 도운다는 말도 믿을 수 없게 됬다.
회사가 강남에 있다더니...
니가 회사에서 연락하는 거라며 전화 했던 곳은 02-3295-**** 는 동대문구란 말이다.
뭐가 진실이냐?
멍청하게 속은 내가 빙신이다;;;
속지말자. 거짓구라있는척 보더
이느마...
내 그냥 못 끝낸다.
올 초에 쇄골뼈 나간것도 다 하늘이 노하신거다.
네 놈은 괘씸죄에 해당한다.
그런 남자...........................
찌질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