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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밥을 먹은지도 어느덧 5년 하고도 8개월이 지났네요....
돌이켜 보면 여섯번의 겨울과 여섯번의 시즌을 보내며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 수록 늘어갔나 봅니다. 얼추 120여 시간이 남았네요~
겨울을 그리고 스노우 보드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동계 올림픽이
반드시 평창으로 유치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염원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불타는 토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1.07.02 21:01:14 *.234.216.158
2011.07.03 03:22:34 *.64.111.192
저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