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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가 주차장을 가운데 두고 삥 둘러 싸여있는 데
차한대가 경적이 합선이 되었는지 일반 경적이 아니라 한번누르면 메아리치는 경적으로
6시30분부터 7시 50분까지 일정한 템포와 엄청난 소리로 계속 울려대서
늦잠자고 싶어도 못자게 만들어 줫내요 ㅋㅋ(가끔 전투적이신분이 고함지르시기도 하더라구요)
출근하고도 아직도 귓속에서 환청이 들리네요 ㅋㅋ
2011.07.04 10:44:44 *.68.242.252
(1달에 1번 이상은 꼭 일어나는 듯..)
어떤 땔 하루종일 웬종일 그러는 경우도 있고,
(제 동생 공부하다 못견뎌서 결국 그 차주인 휴대폰에 전화도 넣던데.. 해결은 안되었던듯.)
자동차 어디 주차해놨는지 찾으려고 그러는게 아닌 듯..
첨에는 왜 저리 빵빵댈까.. 집에 있는 사람 빨리 나오라고 경적 울리는구나 생각했었다는...
근데 자기차 어디 세워놨는지 모를 때 쓰는 기능이더군요.(면허가 없으니 몰랐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