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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늘상 반복되는 일이군요.
정작 자게에서 활동하고 벙개나 스키장에서 뵙고 하는 분들은
자신을 드러내는데 아무런 꺼리낌이 없지만..
뒤에 몰래 숨어 까내리는 분들은
장담컨데 단 한분도 오프모임에서 자신을 드러낸 적은 없는거 같네요.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그 글 쓴 사람이 바로 나다!"
왜 말을 못해!
2011.07.08 01:05:28 *.17.216.212
2011.07.08 01:06:38 *.103.208.241
2011.07.08 01:08:16 *.147.228.144
2011.07.08 01:09:08 *.103.208.241
2011.07.08 01:10:57 *.147.228.144
2011.07.08 01:10:58 *.17.216.212
2011.07.08 01:12:30 *.147.228.144
2011.07.08 01:17:14 *.103.9.81
2011.07.08 01:33:54 *.88.163.98
2011.07.08 01:05:51 *.154.195.125
2011.07.08 01:12:33 *.143.58.214
2011.07.08 01:31:52 *.206.241.231
왜 말을못해!!!어떻게 그래요? 난 찌질한대 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