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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는,
저희 큰숙모는 나팔관도 막혀 있고 등등
여러가지로 임신하기 힘든(?) 그런 상황이라는 것을.......
삼촌은 결혼 전 알면서도 결혼했답니다~
아, 연애 결혼 아니구요~
선봤대요~
5~6년 정도 아기 안생겼지만,
인공수정 1번 실패, 2번째 할 때 힘들게 성공해서
현재 중 1 남자아이로 잘 성장 했습죠~^^
두번째로는,
이모부 누님,
즉 이모의 시댁 형님(?)이 아기를 못가져서
인공수정 3번 실패 후 포기하고 미혼모의 여자 아가를 입양해서 잘 키우고 있어요~
현재 21세이구요^^
(이 커플은... 결혼 전 불임 사실을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모르겠구요;)
제 주변엔...
잘된 케이스만 있어서 그런지....
만약,
결혼을 앞둔 자신의 배우자가 임신을 못하는 경우라면 어떻게 하실지...
배우자 될 상대가 임신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거예요?
본인은 아기가 너무 갖고 싶지만,,,
너무너무 사랑하는 미래 배우자가 그런 상황이라면...?
기묻인가요;;;
아님..전통 방식을 따르던가...이것도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