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 명의의 재산외에는 압류할수 없습니당...걱정안하셔두 돼요..

문제는 없는데요..백만원정도면 언능 갚고 신용회복하세요.

사놔머니 사채나 마찬가지입니다..더 불어나면 엄청나게 불어나구요 다른 금융권보다 탕감 비율도 적습니다.

그러면 채무자 신용만 악화되고 장기로 되면 여러모로 정상으로 금융활동하기에 불리해집니다..

백만원 정도면 언능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압류 할수도 못할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법적으로만 놓고 보면 채무자 명의의 재산만 압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데 법을 집행하는 입장에서는 동산 압류의 경우 소유권 입증을 채무자및 그 지인이 현장에서 직접 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채무자 소유의 동산이 아니라도 압류가 가능합니다. 나중에 이걸 법원에가서 서류로 증명해줘야만 합니다. (쉽지 않죠)

더불어 부동산및 유가증권 예금 등등 상황에 따라서 압류가 가능합니다. 저런 업체는 이런것 전문이기 때문에 할수 있다면 어떤 방법도 찾아서 할겁니다. 물론 합법적이죠. 대신에 채권 가액이 너무 적기 때문에 돈 않들고 손쉬운 방법으로만 할겁니다. 다만 집에 계속 독촉장오고... 이거 참.......

일단은 동생이 알아서 하게끔 하세요. 그거 식구들이 갚아 주면 버릇됩니다. 돈 백만원이면 동생이 한달에 지출하는 금액을 스스로 따져 보게끔 하세요. 그중에 대부분을 없애거나 줄이라고 하면 펄쩍 뛸겁니다. 불가능하다고....  그럴때

"그건 니 생각이고"

라는 현실 인식이 되어야 될겁니다.

타인 명의는 절대 압류 못합니다.

위에 분은 잘 못 알고 계신듯.. 동산(동생분이 산거라도..어자피 서로 인증못하는겁니다.) 이라 하는것에 대해서는 뭐 말하기 나름입니다.(형이 산거고 채무자는 이제들어와 산거다 라고 우기면 말 못합니다.)

그러니 안심하시길 바랍니다.

허나 백만원 이하면 그냥 풀어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회사에서 채무 관계때문에 알아 본 적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남편이 빛을 져도, 부인 명의의 재산에 압류등의 권리를 행사할 수 없습니다.

부모의 재산도 동일합니다.

어린 나이도 아닌데 금액을 떠나 대부쪽에 손을 댄다는게 뭔지 따끔히 가르쳐주셔야 할듯...

적은돈이니 그나마 다행인데, 오죽 급하면 그런데서 돈을 빌려 썼을까 생각도 들지만,

정말 손대면 안되는게 그쪽(대부&사채)이라고 생각합니다..

압류 절대 못하고요 사채는 누나가 갚아주심이..

동생입장에서도 조은 경험됐을듯.. 왜 돈을 썼는지 누구의 경로를 통했는지 잘 알아보시고..

채무는 빨리 변제하시길.. 눈두덩이처럼 불어나는거 순식간임.

독촉장이 마니 왔다는건 그만큼 동생이 쌩까서 그런걸꺼에여..

동생이 좀 인생경험이 엄는듯..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저도 궁금 했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