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제법 먹었네요. 

떡뽂이 & 오뎅 조아라 하는데.. 작년엔 한 번도 못 먹었네요 ;

주로 혼자 타는데 굶고 탑니다.

집에서 출발할때 김밥 두 줄 먹고 하루 종일 탑니다.

다른 사람들하고 타게 되면 분위기 맞추느라

가끔 같이 먹기는 하는데 굶고 타도 별지장 없어요.

전.....................

파파이스 버거를...............................ㅋ

무주에 보면 치즈덕이었나.. 이젠 기억도 안나는데.. 치즈덕 하나에 맥주한캔이면 저의 저녁식사였습니다ㅋㅋㅋㅋ

야간보딩의 힘의 원천이 거기에 다들어 있습죠..;;

초코파이도 행복했어요...

보딩 끝나고 소주 & 삼겹은 오지게 많이 먹은 ;;;;;

아... 올 시즌은 조금만 먹어야 할텐데 ㅜ.ㅜ

코펠하고 버너가지고가서 라면오지게끓여먹네요 ㅎㅎㅎ밥싸가지고가고

리조트에서 사먹는건 음료랑 핫도그뿐이구...

갈때 싸가는 걸루는 초콜릿이 함유된 과자나 초코바등을 즐겨먹어요 ㅋ

열량이 좀 빡센 아이들을 먹을수밖에 없는거같아요 ㅋㅋ

커피만 주구장창.....

핫식스!!!!!!!죠!!

아침해장국으로 하루좽일...쌩쌩..

점심 넘어서 핫브레이크를 호주머니에서 꺼내서 우적우적..

치즈덕에 환장했어요.ㅋ

리프트 탈때 초코바

그래도 속 든든하게 국물먹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ㅋㅋㅋ

어묵~~~!!! 떡볶이 ~ ~!! 만두 ~~ !

의뢰로 츄러스가 없네요?

저는 보통은 굶습니다.

가끔 뭔가 땡기면 라운지 가서 공짜 커피 + 과자 먹지요 므흐흐흐~

저도 혼자타는데요 커피한잔이랑 집에서싸온 간식(보통 크림빵) 하나먹습니다.

보드다타고 집에갈때 간식은 콜라랑 스니커즈

지인들과 같이가면 어쩔수없이

왕따안당할려고 같이가서 먹습니다만... 라면 등등

혼자가면 굶습니당~ㅎ

먹을 시간이 있나요? 한번이라두 더 타야징~ㅎ

아.... ㅡㅡ;;

잊을만하면 다시 머리속에 떠오르는 타코야끼 음악........

그냥 이끌려먹게됩니다.. 타코야끼.. ㅎㅎㅎ;

전 커피와 이삭을 먹어요...ㅋㅋ

삼각김밥 오지게 먹네요. ㅋ

KFC 타워버거가 진리 ㅎㅎ

한창추울때 하이원 마운틴탑에서 파는 스태프핫도그의 오렌지에이드.....ㅋㅋㅋㅋ

역시나 마운틴탑에서 파는 냉면기에 주는 오뎅과 떡볶이......

편의점표 떡국....

지산의 소세지를 둘둘감싼 빵셋트......ㅋㅋ

그냥 초코바도 가지고 댕기고 했는데......

역시나 많이 먹으면 보딩할때 긴장되서 그런지 소화가 잘 안되더군요...

위속을 비우는게 좀 조아요..ㅋㅋ

저같은경우엔 아주가끔 떡볶이.. 시즌말엔 프렛즐에 꽂힘..

근데 거의 대부분 보드타기전에 물한컵 마시고 들어가고

타고나와서 탈수직전에 한잔 벌컥벌컥..그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몇시간동안 물론 화장실및 먹는시간 아까움....

전투보딩... 끝나고 여럿이 가끔 뼈해장국정도..?

시즌동안 거의5키로 빠지더란 말입니다. 뱃살이 그땐 쏙~들어가던데 지금은 ㄷㄷㄷ

미친듯이 비싸게 파는 치즈덕은 편의점에서 나오는 스텦과 완전히 같기에 동네 편의점꺼 사가서 현지에서 데워드세요;;;

전 던진표 도넛몇개와 음료 정도 먹고.. 어지간하면 보드탈 땐 안 먹네요.

먹으면 퍼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