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안녕하세요 즐거운삶입니다.
이번여름 초보가 월동준비를 한답시고 장비를 질렀습니다.
가서 데크 및 바인딩을 눈에 좋아보이는 놈들로 골랐는데요
시즌중에 기본세트나 이월상품 이뻐보이는 것들 할인가나 비슷하길레 이월품으로 질렀습니다.
데크 : 1011 Burton custom flying V
바인딩 : 0809 Bruton triad B/G
부츠 : 1011 Salomon Savage
이제 갓 비기너턴 하는 정도고요 이장비에 따라 특별히 주의점이 있나요?
제눈에는 ICS-EST나 일반 3홀/4홀이나 비슷해보여서 그냥 데크 마음에드는 것으로 골랐더니. ICS타입이더군요
그래서 바인딩도 EST로 구매했고요
부츠는 제발이 290이라 이월상품중에 맞는것으로 질렀습니다. 바인딩 체워서 유격없는 것으로요
여름에 보드장비사니 직장동료들이 너무 이른 것 아니냐고 이상하게 보던데
나름 적절하게 잘샀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초보의 주저리였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커스텀 플라잉뷔.. 타보고 싶은데... 커스텀을 워낙 좋아했어서... 부럽부럽...
triad...좋은데.. 버튼 바인딩의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내구성... 이건 뭐 어쩔 수 없고...
하이백 연결 나사 빠지는 문제도 검색해 보시면 해결방법 나오니까 혹시 발생하면 찾아보시구요.
(제 0809 traid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딱히 없구요~ 그냥 씐나게 타시면 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