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어린여자사람에게 남친 뺏기고 2주지났습니다.(차임)
나요즘 이뻐지려고 옷도사고 화장도하고 힐도사고 돈 막 씁니다
제가원래 컨버스나,굽없는구두. 화장이래야 썬크림에 파우더, 립그로즈,
옷스타일은 모던한스타일.-그냥 보통의티나 바지 ,-원피스,치마입지않음
원래 나라는사람을쭉봐왔다 사긴 케이스라서, 그남자가 이쁘고 그런여자에 날버리고가버렸다는거에
심한 충격을 받았네요
제 모든것. 나라는 사람에대한 부정이 시작됬어요. 난 그지가태, 그런거 . 길가는 여자들보면
제가 너무 추례해보이고.
이옷저옷, 제 취향에도 안맞는거 사고, 사면서도 즐겁지도않고, 힐도 사고
정말.내가 변해야하나? 꼭뚜각시가튼느낌이 들어서 도무지 기운이안나네요
하기싫은면서도 해야되는 심정이란,, 그래야 남자를 만나야하니깐. 없어뵈면 불쌍하니깐
얼굴에 점도 모조리다빼버려서, 인조피부붙이고있어요, 모자쓰고 쇼핑하는 기분이란....
네일도받아본적없는데.
공작새의깃털처럼......수컷을 만나려면 꾸며야하는게 정답이겠죠?
님의 본 모습을 사랑해줄줄 아는 남자를 꼭 만나시길....
그나저나...나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