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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날도 더운데, 점심에 요놈을 먹고,


온몸에 열이후끈 ??  읭?? ㅋㅋㅋ


힘이 넘쳐나는 이~불끈한느낌 ㅋㅋㅋ


다들 더운 여름 보양식 하나씩 챙겨드세요^^


아~ 오늘밤이 무서워요~ ㅋ


000.jpg


ps) 깨구리 튀김은 먹지 마세요 ^^


보노보더

2011.07.18 16:53:09
*.138.183.172

흠...몸보신 번개용이군요. ㅎㅎ

마른개구리

2011.07.18 16:54:42
*.144.174.220

보노보더님 빨랑 삼계탕 번개 해주세요 ^^ ㅎㅎ

Mayonaisse

2011.07.18 17:13:12
*.209.101.176

밥먹으러 서울까지 올 기세..

마른개구리

2011.07.18 17:16:15
*.144.174.220

지금도 서울요 ㅋㅋ

보노보더

2011.07.18 17:20:30
*.138.183.172

마개님, 맞네요...일욜에 서울 오신다고 했는데 아직 서울이세요?
뭔가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군요. ㅎㅎ
이때 몸보신 번개해야하는데..... 신사동 오셔서 저녁 드시고 가시던가요?

마른개구리

2011.07.18 17:25:02
*.144.174.220

어제 뇨자 사람 만나러요 ㅋㅋ

갈아입을 옷없이 이틀째 노숙자 몰골이라서요`^^

하지만 불러만 주심 어디든 갑니다....갈까요 ??

외로워요 ....


ps) 몸에서 냄새 날지도 ㅋㅋㅋ

보노보더

2011.07.18 17:31:17
*.138.183.172

뭐 진짜로 오셔도 좋아요...^^;
이제는 저녁 먹을 여유는 있어요...ㅠ
오세요~~~ 둘이 번개해요.

ps. 아마도 그 냄새라는건 여자 냄새일거야~~~ ㅋㅋ

마른개구리

2011.07.18 17:32:51
*.144.174.220

제 연락처는 010-****-****입니다 ㅎㅎ

정말 갑니다요...

가도 되면 문자 주세요 ㅎㅎ

아잉 씌나... 벙개다 ㅋㅋ

보노보더

2011.07.18 17:35:45
*.138.183.172

전화드릴께요...^^;

그럼, 이따 뵈어요~~~ 남자끼리 번개 유익하진 않지만 봐요.
어*님도 오기로 했어요...남자셋 여자 제로 ㅠㅜ

마른개구리

2011.07.18 17:39:08
*.144.174.220

ㅎㅎㅎ 씐 난다...

보노보더

2011.07.18 17:40:31
*.138.183.172

급벙,....한 분 더 꼬셨는데 실패(역시, 남자였지만...ㅋ)

ㅋㅋㅋ

2011.07.18 16:55:27
*.243.13.160

장어, 멍멍이, 산낙지, 삼계탕 등등 많죠.

그런데 무조건 좋다고 먹는게 좋은게 아니라 먹는거랑 체질이랑 맞아야 좋은 것 같습니다.

몸에 안 맞으면 말짱 꽝~

마른개구리

2011.07.18 16:57:40
*.144.174.220

꽁짜는 선 시식 ~ 후 생각yo~ ㅋㅋ

식신

2011.07.18 17:20:55
*.53.66.183

꽁짜는 선 시식 ~ 후 생각yo~ (2)

일단 먹고 시작합시다~~ㅋㅋ

마른개구리

2011.07.18 17:26:19
*.144.174.220

옛부터 어른들은 꽁짜면 양잿물이라도 먹으~ ~ -.,-

(━.━━ㆀ)rightfe

2011.07.18 17:26:43
*.98.117.121

전 빨간양념으로....

마른개구리

2011.07.18 17:28:43
*.144.174.220

빨간 양념의 진리는 오뎅 입니다 ... 읭??

오빠믿지?

2011.07.18 17:55:11
*.138.155.143

하루종일 신사동에서 업무보고 역삼동 사무실로 지금복귀했는뎅...

마른개구리

2011.07.18 17:58:45
*.144.174.220

전 오빠 믿어요 ㅋㅋㅋ

하나둘셋넷

2011.07.18 19:56:55
*.255.9.125

찐득찐득한 기운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새처럼 훨훨

2011.07.18 20:29:37
*.243.94.93

따끈따근한 후기 올려주세요~~ㅋㅋ

K.dana

2011.07.18 21:45:33
*.246.73.40

장어를 한 6시간 구워보세요..!!!

얼마전에 굽다 굽다 지치고.. 장어도 남아도는 일을 경험하니 당분간 장어는--'

유키쪼꼬아톰

2011.07.18 22:16:41
*.101.166.29

그럴때 저 좀 부르시징...

K.dana

2011.07.18 23:00:05
*.246.73.40

아시잖아요.. 모임가면 정신없는거......

이놈의 몸과 손은 왜 항상 불판 앞에서 굽고.. 싱크대에서 뭔가 하고 있는지.ㅠ

주말에 내린천갔다 이틀내내 요리만 하다옴.. 물은 그냥 구경만.... 비 나쁜넘.ㅠ

안씻으면지상열

2011.07.18 22:24:51
*.254.196.96

역쉬 깨굴님은 전국구시군요






장어먹고 운전할때는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핸들에 거시기가 낄 수도,,,,아..아니에요











거시기=손가락

시흔

2011.07.18 23:08:44
*.156.178.72

복날에는 깨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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