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이상한게 한두가진가요...ㅋㅋ 세금받아먹을려고 그러는거죠

가만보면 이런저런 세금내는거 다 따져보면 유럽 복지주의랑 크게 다를거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하지만 복지는? 읭~ㅋㅋㅋ

다시 말해, 출국할 때 세금을 면제시켜 외쿡인들이 우리나라 물건 많이 사게할라고 그런거고

입국할 때 제한을 두는건 면세점에서 많이사서 면세 혜택을 많이 받으면 나라에서 세금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세금이 부족해서!ㅋㅋㅋㅋㅋㅋ 세금 걷고 싶어서 안달난거죠 ㅋ

 원래 우리가 사는 일반 물건들은 세금이 붙지만 면세점에선 세금을 안붙이잖아요ㅋㅋㅋ

400불까지는 면세를 해주겠지만 그 이상은 국내에서 산거처럼 세금을 붙이겠음 이런거에요 ㅋㅋㅋ

아 말이 어려워지는거 같은데 간단하게 면세 혜택을 줄여버리려는 의도죠 ㅋ

즉 세금을 거두려는 목적이에요 ㅋ 참웃기지않나요?ㅋㅋㅋ 

4대강 사업에 .....통일세(강제로 걷어서 )도 쳐 퍼부을 기세

면세점 자주 가지만..  400불이상 살 일이 별로 없어서 아직 불만은 없지만..

면세점에서 보드를 판다면 흐흐흐흐..

암튼 개인적으로 한도가 한 2000-3000불까지 해주면 괜잖을거 같아요.

어느 정도 한계가 필요한건 인정하거든요.

솔직히 400불은 좀 심한듯해요. 

면세점 세금도 4대강 타령함????

면세점 세금은 모르겠지만,

세관에서는 해외에서 들어오는 친척이 보낸제품이든 뭐든 다 까놓고 세금때리는데 그돈이 거의다 4대강으로 간다고 합니다.

2010년 2월20일경, 2011년 2/22 ? 쯤에 통관세금 정책이 바뀌었구요.

이런걸 물어보신분...

자자...님이 해외가서 사용을 하시던 선물용으로 누굴 주시든...양주같은거를 먹어 버리시든

상관은 없는데...

문제는 들어오실때 관세부과 이지요...400불이하라는 규정에...

님은 이 단서 조항을 빼고 물어보신거예요...

만약 출국장이 아닌 입국장에 면세점이 있다면...이런 규정이 없겠죠...

그냥 단순하게....당신돈을 주고 사셔도 관세포함한 가격이 맞는거구요...

이런나라가 전세게 통털어 한개뿐인거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전세계 두루두루 여행해 보셨다니 두바이나 홍콩쪽을 빗대어 글쓰셨나 본데요...

님이 몇천불짜리 명품이라 칭하는 백을 들고 들어가도...세금 안때리죠?

그건 당신이 그나라에선 외국인이기 때문입니다...

왜? 세금을 안 때릴까요?

그건 당신은 업무차나 여행객이고 들고 들어간거 다시 들고 나간다는 이유때문이죠

당신이 명품백을 사 보셨는지 아닌지 문글에 써있지는 않치만

분명 면세품 구매한도는 아랫글에 써 있는것처럼 삼천불이하지만

분명 되가지고 올때는 400불이하는 면세혜택 준다는걸...읽었으면 이해를 하셔야지

본인 편한대로 말씀하시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리고 울나라처럼 면세점 잘되어있는나라 어디에 있다고..

전세계를 다 돌아 다녀봐도 이런나라가 없다느니 뻥치십니까?

말도 안되는걸 물어보고...

이런 푸념글은 관세청 홈피가서 한도좀 올려주세요 하던가..

아니면 400불이하짜리 명품백을 사십시요....

전세계 다 돌아다닐 능력은 있는데...명품백 세금은 못주겠다는 심보..

면세랑 과세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해석하시는 님이 더 궁금?

외국도 면세 한도는 있습니다.

400불 한도가 생긴지 몇십년인데 현실적으로 문제가 있죠.

물가상승율정도는 반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본같은 경우 천불인가 그렇습니다.

모든 세금의 문제는 사용자가 걷는 방법이나 시대의 흐름에 따른 개혁보다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데 모하러 손대..

그리고 그 돈을 사용함에 있어서 한치의 양심적 가치를 안 갖고 남의돈 쓰듯이 하는 마음가짐 때문이라고 봅니다.

결론은.... ㅅㅂ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