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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출발해서 바닷가에 탠트 쳐놓고 점심쯤에 일어나서  밥 사먹고

 

고무배 타고 바닷가에서 좀 놀다가 저녁때 고기 꿔 먹으면서 술한잔 하고 바닷가 구경좀 하고

 

다음날 일어나서 바닷가에서 놀거나 아님 시내 나가서 구경도 하고 맛난것도 사고 저녁때 여자들만 온 팀 없나... 아! 아닙니다!!!

 

ㅡ,.ㅡ 바닷가 놀러가고 시포요~~  0eeeff42.gif


악플레이™

2011.07.18 22:47:23
*.232.115.252

패쓰~!!

그렇게 힘든건 아랫사람을 시켜버릇해서;;;;;;

드리프트턴

2011.07.18 23:23:07
*.88.160.158

가끔은 손수 해보면 잼있어요~~*^^*

보노보더

2011.07.19 00:04:21
*.138.183.172

악플레이님, 반가워요! 간만이네요...ㅋㅋ
가로수길 계시담서요? 함 뵈요!!

끼룩끼룩

2011.07.18 22:48:22
*.17.216.212

텐트는 사치일뿐 ... 모레덮고 주무세효^^

드리프트턴

2011.07.18 23:23:36
*.88.160.158

ㅡ,.ㅡ 음... 좀 춥지 않을까요?

안씻으면지상열

2011.07.18 22:52:26
*.254.196.96

에이~ 바닷가 놀러간다고 죄다 생기는거라면..








광안리가 집인 나는야 이미 의자왕~

악플레이™

2011.07.18 22:54:18
*.232.115.252

안씻는데 그럴리가;;;;;;;;

안씻으면지상열

2011.07.18 22:58:22
*.254.196.96

아뿔싸

아도라쏘

2011.07.19 03:04:45
*.186.72.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의 빵~터짐 ㅋㅋㅋ

(━.━━ㆀ)rightfe

2011.07.18 23:02:51
*.214.38.86

그런데 놀러가면 잠만자다 와서..^^;;;;;

드리프트턴

2011.07.18 23:24:40
*.88.160.158

ㅡ,.ㅡ 두... 둘이... 잠만... 서... 설마...

아도라쏘

2011.07.19 03:05:44
*.186.72.178

따님도 계시니 셋이겠죠 서...설마..

K.dana

2011.07.18 23:34:07
*.246.73.40

바닷가... 여자친구랑 가고싶지만..ㅠㅠ

못 가본지가.. 어언..--'

ㅇㅅㅋ

2011.07.19 00:06:13
*.110.172.135

막줄보고 답니다

꿈이 크시네요ㅋ

드리프트턴

2011.07.19 00:19:15
*.88.160.158

힝... 혼자라도 갈꺼라구욧!!!

a.k.a박잔디

2011.07.19 02:39:20
*.108.67.96

현실은 사무실..

날아라햄톨

2011.07.19 11:01:05
*.142.217.230

유부남에게는 꿈만 같은 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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