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2억짜리 영화를 트랜3과 같은 값을 받다니 폭리를 넘어 봉이 김선달

엮인글 :

혼마구로

2011.07.19 11:06:47
*.102.128.172

좋은영화인정...

스닉 

2011.07.19 11:13:32
*.15.154.29

영화대 영화인가? 보니깐 보고싶어지던데 ㅎㅎ

잇숑*

2011.07.19 12:25:58
*.195.172.4

재미나게 봤습니다만..

배가본드

2011.07.19 12:52:20
*.186.115.8

전 개인적으로 별로엿어요 ㅠㅠ

잇힝

2011.07.19 13:06:04
*.112.127.67

트랜3보단 훨 남..
글고 전 트랜3를 더 비싸게 봄

striker

2011.07.19 13:28:27
*.98.48.129

재밌어보이던데

노니장독

2011.07.19 13:54:49
*.111.157.200

개인적으로 섬, 나쁜남자, 수취인불명 재밌게 보았습니다.

사마리아, 해안선, 파란대문 나쁘지 않았지요.

물론 제가 못 본 영화도 있지만, 이번이 최악의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도저히 김기덕이 각본을 쓴 스토리라고는 볼 수가 없었어요.

보쳉

2011.07.19 14:22:42
*.45.199.72

"미옥이!! 키스야 인공호흡이야" ㅋㅋㅋㅋ
영화보다가 뛰쳐나오고싶엇어요..

역엣지카빙

2011.07.19 17:35:55
*.92.157.212

저...해안선 보다가...몇번이고 나가고 싶었어요...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기분이 더러워져서..ㅡㅡ

박지성부인

2011.07.19 21:27:23
*.140.36.5

저도 김기덕 영화 거진 다 봤는데..
전 아주 좋았습니다.

또 보고 싶음.. ㅎㅎ

FIREX

2011.07.19 22:52:24
*.140.59.180

김기덕 영화는 기분 드러버도 보는 거 아닌가요? ㅋ
홍상수는 놀던 애들...혹은 쉬웠던 연인들 생각하며 보는 영화고...--;;;

근데 이번 거 별론 가요...참아야 하나...-_-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4] Rider 2017-03-14 43 317189
26873 어제 가진 술자리의 주제가 [보드복]이였음요~ [15] 안씻으면지상열 2011-07-20   1094
26872 뜬금없는 군대얘기 [2] 빵집아들 2011-07-20   507
26871 진정한 인민의적 [1] 공공 2011-07-20   783
26870 해운대 개인파라솔 벌금50만원 [9] 폭주1팀 2011-07-20   5799
26869 다음주에 고향 내려가면 불꽃축제 기간이군요 느흐흐~ [4] Zety 2011-07-20   649
26868 고민고민.............................. [10] 여대생 2011-07-20   703
26867 34살 먹고 깨우친 현실 [20] Gatsby 2011-07-20   1782
26866 한푼 두푼 모아 장비를 마련햇습니다. [19] 세차만하면비 2011-07-20   852
26865 하늘 좀 보세요~ [12] (━.━━ㆀ)rig... 2011-07-20   638
26864 피존 회장.... 슬리퍼로 직원 싸데기.... (임산부출금) [3] 777 2011-07-20   4821
26863 체인점의 안좋은예, 빠리바게뜨... [11] grippin' 2011-07-20   1354
26862 오늘 짝 하는 날이네요 [2] grippin' 2011-07-20   638
26861 남자끼리 영화보기.. [9] CABCA 2011-07-20   717
26860 인생한방 [18] 요이땅 2011-07-20   940
26859 영화 <퀵> 봤는데요. [8] 잇숑* 2011-07-20   1026
26858 결혼 이야기를 볼때마다 떠오릅니다 [17] 뀬뀬 2011-07-20   1104
26857 주식헝그리) [2] 꾸숑 2011-07-20   760
26856 안녕하세요~미소별 이라고 합니다. 부탁 드릴 일이 있어서...꾸벅~~ [50] ☆⌒.⌒☆ 2011-07-20 3 1409
26855 클로님의 기니아 피그 [5] Gatsby 2011-07-20   690
26854 건망증이 심하셨던 어머니 [2] 후리니까 2011-07-20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