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가 나올때마다 참 X같은 기분이 드는 이유가...이전에 친구놈이 여친을 데리러 집에 갔는데 고등학생 두넘이 집을 넘어 그 친구 여친을 XX하려던 찰나 딱 걸렸죠.. 화를 참고 두넘을 잡아다가 경찰서에 넘겼는데, 훈방조치되더라구요..고딩 중 하나 아버지가 검사였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넘 눈 뒤집혀 복면 쓰고 그 두넘 찾아가 길에서 정말 반죽을 정도로 패고, 두다리를 부러뜨려버렸죠..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그 넘은 아직도 남자가 여자때리는 비슷한 현장만 봐도 가서 난리를.. 유전무죄요 무전유죄인 세상이 더러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