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해보니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1) 안마의 경우에는 주로 근육이 대상이 된다. 특히 피로에 의한 뻐근하고
굳은 부위를 풀어 주는 것이 그 주목적이다.
  2) 마사지의 경우에는 근육과의 관계를 그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관절의
운동성 회복이 가장 중요시되고 있다.
 
  1) 안마에서는 가볍게 비비기, 주무르기, 두드리기, 흔들기, 누르기(압박) 등의
운동법을 그 기본법으로 하고 있다.
  또 손을 움직이는 방향은 중추에서 말초로 향하며, 동맥의 흐름과 일치되고 14
경락에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마사지의 경우 가볍게 비비기, 강하게 비비기, 주무르기, 누르기, 두드리기,
흔들기 등의 운동법을 그 기본으로 한다.
  손을 움직이는 방향은 말초에서 중추로 향하며 정맥의 흐름과 일치된다.
 
  1) 안마는 비비고 주무르는 것을 중심으로, 시술을 받는 사람에게 쾌감과
위안을 주는 것을 그 첫째 의의로 삼는다. 더불어 딱딱해진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 줌으로써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
  2) 마사지의 경우에는 근육의 위축 경화 및 관절의 유착 등을 예방하는 것이
그 목적이며 주된 효과이다.
  그리고 시술에 있어서는, 무턱대고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따르지 않으며
필요한 정도에서 그친다.
 
    안마
  1) 국소의 혈액 순환 및 임파의 흐름을 왕성하게 한다.
  2) 따라서 신진 대사를 왕성하게 한다.
  3) 피로 물질을 배설시킨다.
    마사지
  1) 국소의 혈액 순환, 임파의 흐름을 왕성하게 한다.
  2) 환부의 회복을 촉진한다.
  3) 근육의 위축을 예방한다.
  4) 관절의 운동을 회복시킨다.

전에 안마는 시각장애인분들만 할 수 있는거 같던데~

시각장애인분들만 안마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던듯..  지금은 모호해져서 잘 모르겠네요 ㅡ,.ㅡ;

결국은 다 같은 거 아닌가요? 아로마 마사지 같은 건 좀 다르겠지만..

다만 차이가 있다면..

건전이냐 퇴폐냐의 차이...?

글쎄요 학교와 스쿨이 차이 같은뎀..

간판상으로는...

건전이냐 퇴폐냐의 차이 (2)

에 한표 던 집니다. 그렇다고 마사지라고 다 건전은 아닌걸로 압니다 ;;;

맛사지는 주물르고 비비고 두두리고요

안마는 맛사지+막 관절 꺽고 뚜뚝소리나고

안마는  두드리고 주무르고,,,,                     맛사지는    문지르고.....

공식적으로는 안마는 시각장애인만 가능함...

마사지는 사설교육기관이 많이 있습니다...

갠적으로 제대로 안 배우실꺼면 비추입니다.. 관절 다 상해요....  나이들어 관절염으로 고생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