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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그럴꺼 같내요. *^^*
안울던 매미가 울긴하는데 본격적으로 울진 않내요.
밤에도 매미가 울면서 모기랑 상콤한 밤을 지내던 때가 그립내요.
하암... 이제 축축한 신발은 그만...
신을 신발도 없다구~~~
삼색슬리퍼? ㅎ.ㅎ 오홍!
휴가가신분들은 어떻게 잼있게 휴가보내고 계세요?
아악!!! 정신없따...!!!
그냥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은 덥고 습하고 축축한 날이내요...
이런날엔 여친이랑 시원한 에어컨 빵빵틀어놓고
재밌는영화 다운받아서 보면서
배고프면 탕슉도 시켜먹으면서
하루종일 MT에서 ....
그래서 모기들이 별로 없대요~
매미는...
생각해보니까 진짜 매미소리가 별로 안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