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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누가 뒤에서 때리박아서 ^^*
이번년도는 차가 없는지라 ㅜㅜㅜㅜㅜ
백을 사야될거같은데 ......
데크백 ? 보드백 같은개념인가요 ?...
라이딩데크에서 이번에 트릭데크 대충 155정도로 바꾸려고하는데
데크 바인딩 보드복하의 고글 비니 부츠 + @ (잡다한것들...지갑 뭐 이런것.....)
다 집어넣고 양쪽어깨로 가방매듯 매고다니는 백 하나
추천좀 해주세요 ~
디자인은 뭐 상관없는데....방수랑....끈이 제발 안뜯어졌음 하네요 ( _ _ ...... ㅎ.ㅎ
보드백도 사이즈가 있고 보통은 166~156정도 구분되어 나오는 브랜드도 많아요
남녀 구분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잘 구분해서 사시고요
특히 백팩식으로 맬수 있게 고안된 보드백의 경우 백팩끈이 나름 신경쓴다고 휘어진 것들이 있습니다.(보통 지마휑 같은데서 파는)
그런 것은 절대 비추입니다. 짐 다 넣고 메어보면 어깨 압박 압권~!! 어깨끈은 무조건 일자로...
사족이지만 전 보드백에 데크(바인딩포함) 부츠백 비니 장갑 헬멧 정도만 넣어두고 나머지는 백팩 메고 다녀요
셔틀 타고 다닐 때 보드백은 트렁크에 넣는데 보드백 많음 쌓아두는 경우도 있어서 고글이나 이런 것들은 살짝 불안하고
분실위험도 적잖이 있거든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걍 옥사장이나 지사장같은데서 보드백 이라고 쳐보시면 나오는 수많은 것중 암거나 싼거 사셔도 되요.
데크백이나 보드백이나 의미상은 같은 말입죠. 흔히들 엣지백이라고 하는게 데크 엣지면을 포장해서 들고다닐수 있게 만든거고, 보드백이라 하면 걍 안에 철퍽철퍽 쑤셔넣어도 무난무난한걸 의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