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AS지점별로 개별업체 형태입니다
다른지점에 전화해서 부품유무체크해보세요

모토로라 삼성역쪽에있는곳 친절해요~

카드명세표보세요 거기 답이있음

부품있는 센터 찾아 가시는게 빨라요... 베터리 커버 교체하는데만 2주 걸린적 있는 1인

전 3년 지난폰의 부품이 있어서 바로 교환했어요...

부품피 3천원, 공임비 1만5천원...-_ -;;

원래 모토로라 a/s가 개판이예요;; 아트릭스가 싼값에 나왔는데도 잘 안팔렸던 이유도 a/s가 한몫했죵

저도 모토 디파인 사용 합니다 사용중 하도 수신이 안오길래 제가 발신을 했더니 연결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몇차례 더 해봤지만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전원을 껏다켯더니 캐치콜이 몰려오고 발신이 되더라구요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 직원이고 응급환자 때문에 직업상 전화가 잘되야 합니다
그래서 서비스 센터 갔더니 서비스 개판 우선 임대폰 없다고 하네요 그럼 언제 들어오는지 예기를 해주던지 혹시나 싶어 동영상 촬영해 놨죠 처음 수리 분명 전 송수신 안테나 교체했다고 하더군요 두번째 메인보드 교체 했으니 절대 고장날일 없다고 새 핸드폰이라고 그렇게 자부 하더라구요 역시나 계속 이상은 생겼죠 그래서 화가나서 자꾸 이상증새가 나는데 어쩌냐구 물으니 일단 써보래요 그게 말인지 막걸린지 어의가 없어서 쓰다가 동일 증세 계속 나타나면 어쩌냐고 하니깐 그냥 써보래요 그래서 소비자인 저는 확답을 듣고 싶어 그럼 환줌 햊2ㅜ세요 이러니깐 환불은 절대 안된대요 그래서 본사에 전화 했더니
환불 조건은 동일고장3회 방문 동일 부품3회 교환시에 이루어 진다고 하더라구요 억울해서
소비자원에 저나했더니 모토롤라 쪽에선 말을 바꾸대요 처음 수리한게 송수신 안테나 교체가 아닌 업그레이드 랍니다 내가 뭐 업그레이드 받으러 거기 갔겠습니까..잘되지도 않는거 업그레이드는 어처구니 없더라구요 서비스 센터라곤 어디 돗대기 시장마냥 청소도 안했는지 먼지 투성이에 쾌한 먼지 냄새 나고 아줌마 세명이 쪼로로 앉아서 한명 말 딸리면 옆에서 거들어주고 난 이런 곳 여태 가본적도 없고 들어 보지도 \못했는데 모토롤라는 쓰레기더군요 우선은 모토롤라는 환불을 안해주고 고장있으면 계속 가져와라 기계 점검해주겠다라는 식인데 이러다 소비자 무상기간 끝나면 꺼지라고 하겠더라구요..ㅋㅋ
내참 어의가 없어서 민사 소송도 준비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한미 FTA어쩌구 하는데 이런 사소한것 조차에서도 서민들이 불평을 호소 하는데 이딴 미국 기업이랑 계속 거래 해야하는 건가요 국가는 그런건가 한번 당해보고 담엔 니가 알아서 대처 해라 이건가..
이게 어디 동네 문방구에서 산 1000원짜리 장난감 입니까 돈 백마넌 짜리 한달월급이 달린 금액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컴퓨터 잘 하는분 저와 같은 입장인 분들 서명 걷어서 모토롤라 추방 운동 하고 싶습니다
혹시 맘 있으신분 전화 주세요 ㅜ010 5495 0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