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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23:45:14 *.17.216.166
2011.07.30 23:49:50 *.154.195.125
아 그럼 글쓴분은...
유부?
여자사람동생이 유부인거 모르고 놀러가자 한거?
2011.07.31 01:37:39 *.58.70.75
아아,, 절대로 가시면 안됩니다,, 절대로,,!1 죄를 짓는 행동임 !1
2011.07.31 01:45:53 *.207.216.195
고민되시겠네요..ㅠㅠ
2011.07.31 02:54:14 *.142.242.50
어떤사이길래
아는 여자동생분인데 결혼한것도 말 안하셨어요?
이건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아니여~~
2011.07.31 09:35:04 *.109.35.169
다시 전화하셔서..울애들이랑 와이프 델꼬 가도 돼냐 물어보세요..ㅎㅎ
2011.07.31 09:43:07 *.225.11.102
결혼했다는 사실을 얘기안했다는 건...이 분도 그 여자와의 적당한 긴장감을 즐기고 있다는 건데...
집에다 출장간다고 얘기하고 놀러 가세요.........다들 그래요.. 이 대답을 원하는듯..
2011.07.31 10:06:14 *.58.23.230
이거 큰일낼 분일세
2011.07.31 10:27:47 *.198.61.37
유부남?
2011.07.31 11:52:44 *.17.37.160
가자그러는 여자도 고민하는 님도 이해안됨. 더구나 1박으로..-_-
2011.07.31 12:16:49 *.117.84.181
오랜 안 여동생인데 왜 결혼했다는 말을 안하셨을까요???
2011.07.31 15:43:52 *.22.130.221
워낙오래알던 여동생이라 결혼했다는 이야기는 안했는데..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
2011.07.31 20:07:53 *.209.230.88
큰일님! 정신차리시고 집에서 기다리는 사랑하는 와이프를 생각하세요!
2011.07.31 20:07:58 *.96.152.39
솔직히 말하면.
욕해주고 싶네요.
어쩌고 저쩌고 할 게 뭐가 있는 겁니까?
와이프한테 허락받고 가세요.
2011.08.01 03:44:38 *.60.66.214
2011.07.31 20:29:31 *.49.76.54
정신차리세요!
2011.07.31 20:51:00 *.251.185.120
그러시면 안됩니다;;;
큰일님! 정신차리시고 집에서 기다리는 사랑하는 와이프를 생각하세요!(2)
2011.07.31 21:27:45 *.142.112.252
큰일님 큰일 치루고 싶으세요???그 날은 가족과 놀러간다고 말하세요.
2011.07.31 22:04:32 *.94.66.89
우짜노?? 님 뇌는 정지상태인가요??-0-
2011.07.31 22:04:57 *.234.205.29
2011.07.31 22:16:27 *.99.186.242
흠. 나라도 고민되겠다.
일단, 결혼하자거나, 사귀자는게 아니고, 1박2일 가자는 거면..
지금 같으면 (결혼 10년차) 그냥 쿨하게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근데, 신혼초라면 아무리 숨겨도 언젠가는 들통날 거예요. 그거 감안하고 행동하세요.
2011.08.01 09:26:17 *.160.98.200
유부남이시라면서.....
이런건 물어보실 필요도 없는것 아닙니까?
물어볼것을 물어보세요.
2011.08.02 09:13:45 *.33.169.199
??
워낙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면... 더더욱 결혼식에 초대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그 여동생과 어떤 관계인지 조차 모르겠는데요?
어떤 사이세요??
2011.08.05 10:29:23 *.107.195.139
큰일날분이시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