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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죠.

 

뭐 봐도 실력이 가수를 할 실력이 아니라는걸 알지만 그걸 아주 비꼬면서 밟더라구요.

 

꼭 그렇게 사람을 앞에두고 모욕적으로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게 좋게 말해도 충분한데 말이죠.

 

요즘 k3 한다고 광고가 나오고 그러는데 깐족대며 사람 뭉개는게 재밌나봐요.

 

광고도 그런쪽으로 초점을 맞춰서 광고하던데.  이렇게 심사하다 제대로 걸리면

 

심사평하다 참가자에게 날라차기 맞을듯!

 

아무튼 한사람의 소중한 희망을 짓뭉개는 그런 말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평가도 좋지만 사람을 무시하면 안되죠.

 

끼룩님은 예쁜여자친구 꼭 생길꺼에요~~~        팔순잔치때요~~~   오홍홍홍홍~~~~~026.gif

 

죄송합니다   ㅡ,.ㅡ

 

 

첨부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8.01 02:01:14
*.17.216.166

ㅡ.,ㅡ 훗....저 결혼할때쯤 드립님은 앙계실지도 ...

드리프트턴

2011.08.01 02:27:18
*.88.163.21

후후후 저 오래살꺼에요~~~

마른개구리

2011.08.01 02:03:56
*.103.9.81

이젠 여기서 안 놀아야지...전부 독거 노인 뿐.....

샤방샤방한 처자 있는곳 어디 없나요???

드리프트턴

2011.08.01 02:28:13
*.88.163.21

샤방샤방한 처자들 있는곳은 많지만

개굴님과는 안놀... 아! 아닙니다...

끼룩끼룩

2011.08.01 02:26:23
*.17.216.166

저능 가게 문닫고 시원한~~~~아주시원한~~

맥주한잔하로 가겠습니다 캬캬
아 말일이라 정산하고 뭐하고 바뻣네요...!!
원래 쉬려고 했는대 흑... ㅠ

드리프트턴

2011.08.01 02:28:47
*.88.163.21

흐미 벌써 닫으세요? 3시도 안됐는데... ㅡ,.ㅡ

마른개구리

2011.08.01 02:48:42
*.103.9.81

배고파요 ㅠㅠ

드리프트턴

2011.08.01 03:13:43
*.88.163.21

저도 배고파요~~

치킨 사가지고 오세요~~ 맥주는 여기 많아요~~

마른개구리

2011.08.01 03:25:51
*.103.9.81

담주에 치킨들고 가면, 교환학생 불러주시나요????ㅋㅋㅋㅋ

ㄲㄹㄲㄹ

2011.08.01 03:27:48
*.246.71.23

조개구이랑 파전먹어효~~!! ㅋㅋ
뭐 라면이라도 드세효~~

마른개구리

2011.08.01 03:30:02
*.103.9.81

아~ 조개구이....ㅠ ㅜ

드리프트턴

2011.08.01 05:12:15
*.88.163.21

변태 개구리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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