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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죠.
뭐 봐도 실력이 가수를 할 실력이 아니라는걸 알지만 그걸 아주 비꼬면서 밟더라구요.
꼭 그렇게 사람을 앞에두고 모욕적으로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게 좋게 말해도 충분한데 말이죠.
요즘 k3 한다고 광고가 나오고 그러는데 깐족대며 사람 뭉개는게 재밌나봐요.
광고도 그런쪽으로 초점을 맞춰서 광고하던데. 이렇게 심사하다 제대로 걸리면
심사평하다 참가자에게 날라차기 맞을듯!
아무튼 한사람의 소중한 희망을 짓뭉개는 그런 말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평가도 좋지만 사람을 무시하면 안되죠.
끼룩님은 예쁜여자친구 꼭 생길꺼에요~~~ 팔순잔치때요~~~ 오홍홍홍홍~~~~~
죄송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