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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32

여자사람머리

조회 수 645 추천 수 0 2011.08.04 09:20:28
DS *.226.201.107
매일 버스로 분당에서 강남으로 출근하는 디에습니다.

항상 서서 가지요.

다리가 아프니 등받이 옆쪽에 등을 기대고 갑니다.

앉아계신 여성유저분이 졸린가봅니다.

엉덩이 옆부분이 따스해집니다.

제 엉덩이쪽으로 머리를 기대고 신나게 주무시는군요.











무지신경쓰여요. 덥다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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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2011.08.04 09:22:01
*.154.195.141

컥.......

예전에 지하철 타구 가고 있는데 여성분이 본인 팔이 철봉(?)인줄 알고 궁디를 기대고 있었다는

헝글의 어떤 분 글이 기억나네요.......ㅋ

여대생

2011.08.04 09:22:33
*.154.195.141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keyword=%EC%A7%80%ED%95%98%EC%B2%A0&search_target=content&document_srl=7456121

찜찌찌부

2011.08.04 10:43:12
*.177.89.39

이러다 엉덩이에서 방귀가 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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