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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샵투어를 일부로 다녀온건 아니고요~!
도쿄여행 간김에 샵투어를 했습니다~^^
역시 무라사키스포츠~!가 좋긴 좋더군요~!
다른 샵들을 봤을때
대부분 아직 신상을 많이 풀린거 같아 보이진 안았고요
요넥스가 특히 많이 진열도 되어 있고 젤 중심에 있더라고요~
한국 샵이랑은 큰 차이는 못느끼겠더군요
다만 한국에는 없는 브랜드(일본 브랜드)들이 좀더 많았고요
대부분 보드 전문 샵은 별로 없었고
온갖스포츠용품을 다파는 곳이 많더군요~
워낙 엔화가 비싸서 가격은 매리트가 전혀 없었습니다
보드웨어도 악세사리도 마찬가지고요~
보드쪽 보다는 스트릿 웨어나 이런것들이 매리트가 있더라고요~
오히려 하라주쿠에있는 볼컴샵 (샵안에 미니 파이프 있어서 스케이트보드 타고 있더군요....-ㅅ-)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캣츠스트릿에 있는
버튼샵((1층에는 아날로그 전제품군 스트릿 악세사리 모자 가방등등 정말 사고 싶은거 많더군요...대략 반바지 원화로 7만원정도
2층에는 버튼 제품.....의류 악세사리 보드용품등등))
그리고 인하비샵.....모든 인하비제품....와우~~~그래도 비싸긴 비싸던군요~!~!인하비는 이쁜거 진짜 많았음....ㅠㅠ
총평은 엔화가 너무 비싸다
오히려 한국이 싸다
제품종류가 많다
요넥스가 웬지 짱인거 같다
사진도 궁금해요~~
전 사진찍는거 찍히는것도 귀찮아 하는 성격이라....사진은 별로 없습니다~^^ㅋㅋ 몇장있는거는
사진첩에 올릴께요~^^
사진첩에 올릴께요~^^
진짜 초비쌉니다~!~!~!~! 초초비싸요~!~!~!
아무것도 안샀습니다~!~! 요넥스 데크가 8만엔이 넘어요~!~! 100만원이 훌쩍 훌쩍 넘어서...ㅠㅠ
아무것도 안샀습니다~!~! 요넥스 데크가 8만엔이 넘어요~!~! 100만원이 훌쩍 훌쩍 넘어서...ㅠㅠ
진짜 도쿄가 왜 살인적인 물가인지 알고 왔습니다.......
살인적인 물가... ㅎㄷㄷ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